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Peachtree AudioDeepblue2 Peachtree AudioDeepblue2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피치트리 오디오의 딥블루2 블루투스 스피커다. 이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조하는 피치트리 오디오는 PC 파이를 기반으로 하는 오디오 기기 메이커로, USB 입력에 대응하는 D/A 컨버터가 내장되고 증폭단에 진공관을 채용하고 목재 패널을 사용해 둥글둥글하게 디자인된 인티앰프가 잘 알려져 있다.딥블루2 블루투스 스피커는 2013년에 출시한 딥블루를 더 높은 성능으로 개선한 제품이며, 360×230×164(mm, WHD) 크기와 7.3kg 무게로 블루투스 스피커치고는 상당히 묵직하고 크게 만들어졌다. 생긴 것은 피치트리 리뷰 | 월간오디오 | 2015년 5월호 Peachtree Audio novaPre·Peachtree220 Peachtree Audio novaPre·Peachtree220 피치트리 오디오는 미국의 컴퓨터 기반의 오디오 기기 메이커로 유명해졌다. 선견지명을 가진 메이커였던 셈이다. 2007년에 최초로 발표한 데코 인티앰프는 D/A 컨버터가 내장된 본격 디지털 시대에 부응하는 기기로 이슈가 되었으며, 그리고 USB 입력에 대응하는 D/A 컨버터가 채용된 인티앰프인 노바는 미국 유명 전문지 스테레오파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함께 뛰어난 성능으로 2009년 올해의 가격 대비 성능 제품상을 수상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몰이에 나섰다. 그 뒤로 모든 제작사들이 이러한 점에 주목, 지금은 상당한 기종에 USB 디지털 미분류 | 김남 | 2014년 10월호 사진으로 보는 2013 아이어쇼 사진으로 보는 2013 아이어쇼 ■ 샘에너지이런 시청회가 아니면 그리 쉽게 접할 수 없을 것이다. mbl의 101 X-Treme이 위용 있게 자리한 부스. 이 거대한 스피커를 울리기 위해 mbl의 6010D 프리앰프와 9011 모노블록 파워 앰프가 함께했고, 소스에는 마이트너의 제품이 추가되었다. 사운드 역시 무지향성 매력을 눈부시게 각인시켰다. 이외에도 피에가 부스를 따로 마련하여, 블라델리우스, 로텔, 신세시스, 피치트리 오디오, 비엔나 어쿠스틱스 등 다양한 브랜드들을 전시해놓았다.■ 태인기기이곳은 들어서자마자 백색 혼의 눈부신 광채가 눈부시다. 혼 스피커의 미분류 | 민선임 | 2013년 12월호 Peachtree Audio novaPre·Peachtree220 Peachtree Audio novaPre·Peachtree220 스피커의 특징을 잘 살려주는 사운드라고 생각된다. 맑고 깨끗한 음으로 고역이 상쾌하고, 스피드감이 좋으며 직진성이 좋게 나타난다. 오케스트라에서 각 파트들의 위치감이 좋게 그려지며, 악기들의 질감 표현도 무난하다. 오디오와 함께한 지가 오래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솔직히 말해 피치트리 오디오는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특별히 낯설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재미있는 회사 이름도 그렇지만 보여주는 모양새가 설득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사실 이 회사는 2004년 처음으로 스피커 시스템을 발표하면서 등장하게 되 리뷰 | 나병욱 | 2013년 6월호 Dynaudio Focus 160 Dynaudio Focus 160 다인오디오는 오늘날 세계 최대의 스피커 메이커답게 제품군이 가히 군단 급이다. 그동안 시리즈로는 오디언스, 컨투어, 컨피던스, 에비던스 등이 출시되었고, 포커스 시리즈는 가장 최근에 출시되었다. 이 시리즈도 물론 단순하지 않다. 본 제품은 포커스 시리즈 중에서도 신형인데, 기존의 포커스로부터 새로 개량한 뉴 포커스 시리즈라고 할 수 있으며, 표현을 해 놓지는 않았지만 MK2로 봄 직하다. 센터 스피커인 210C를 비롯해 160, 260, 340, 380 등으로 세분되어 있으며, 신형은 상당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이 제작사는 다수의 미분류 | 김남 | 2013년 5월호 Elac BS52.2 Elac BS52.2 과거 프로악의 리스폰스 1이란 스피커가 나왔을 때 그 깜찍하고 앙증맞은 크기 때문에 파카 주머니에 담아가고 싶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제품은 보니 금석지감이다. 컴퓨터 용도인 작은 스피커들은 많이 봤지만 하이파이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정식 레이블의 제품으로 이러한 사이즈는 그렇게 흔치 않을 것이다. 이 스몰 스피커는 홈시어터에서 리어 용도든지 아니면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 눈앞의 테이블에 올려놓기에 안성맞춤이다.엘락이 발표한 새로운 시리즈 50.2 라인은 플로어 스탠드 2 모델, 소형기 2 모델, 센터 스피커로 되어 있다. 이 리뷰 | 월간오디오 | 2013년 5월호 Piega TMicro 3 Piega TMicro 3 이번 호에는 동시에 2개의 마이크로 스피커가 도착했다. 그것도 리본 트위터의 세계적 명가인 피에가와 엘락, 모두 유럽산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2개 중에서도 본 제품은 피에가의 명성답게 만듦새가 뛰어 나고, 가격도 강세에 들어간다. 덩치에 비해서 말이다.이런 작은 사이즈는 마이크로 스피커라고 분류하는데, 종래 이것은 음악용이라기보다도 홈시어터의 리어 용도거나 컴퓨터로 음악을 들을 때 수준 높은 스피커가 필요할 경우 사용되는 것이 상례였다. 그런 용도가 아니면 이런 작은 사이즈의 스피커를 스테레오 음악 전용으로만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 리뷰 | 월간오디오 | 2013년 5월호 Peachtree Audio Decco65 Peachtree Audio Decco65 피치트리 오디오라는 전문 디지털 오디오 기기 제조업체는 2004년 미국에서 출범, 첫 제품이 2007년에 나왔으니 아직 신생 회사라 할 만하다. 첫 제품은 PC와 USB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인티앰프였다. 당시로는 상당히 획기적인 선진 제품이었다. 그 무렵 국내에서는 PC를 통해 음악을 듣는 것이 대중화되긴 했어도 아직 USB D/A 컨버터를 사용해 하이파이 기기로 음악을 듣는 본격적인 PC 파이 시대는 아니었다. 당시로서는 컴퓨터의 사운드카드를 통해 보통의 대중가요 정도만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음악 감상이라고 하기에 리뷰 | 김남 | 2013년 5월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