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Definitive Technology Demand D17 Definitive Technology Demand D17 디맨드(Demand) D17은 1990년대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한 스피커 업체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Definitive Technology)의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이 스피커가 속한 디맨드 시리즈에는 2웨이 북셀프 타입으로 D11, D9, D7이 있고, 플로어스탠딩 타입으로는 이 D17과 D15가 있다. D5C라는 센터 스피커도 있다.디맨드 시리즈 중 가장 큰 D17 스피커는 외관에서 상당한 포스를 풍긴다. 인클로저 측면 양쪽에 250mm 구경의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보이고, 전면 배플 면에는 25mm 트위터, 165mm 미 특집 | 이현모 | 2021년 03월호 Definitive Technology Demand D17 Definitive Technology Demand D17 디맨드(Demand) D17은 1990년대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한 스피커 업체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의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이 스피커가 속한 디맨드 시리즈에는 2웨이 북셀프 타입으로 D11, D9, D7이 있고, 플로어스탠딩 타입으로는 이 D17과 D15가 있다. D5C라는 센터 스피커도 있다.디맨드 D17 스피커는 외관에서 상당한 포스를 풍긴다. 측면에 250mm 구경의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양쪽에 보여서 제법 위용을 자랑한다. 그리고 전면 배플 면에는 25mm 트위터, 165mm 미드레인지, 2개의 165mm 우퍼가 달려 특집 | 이현모 | 2021년 02월호 Definitive Technology Demand D17 Definitive Technology Demand D17 이번에 시청한 디맨드 D17 스피커는 1990년대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한 스피커 업체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의 제품이다.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의 모기업은 사운드 유나이티드인데, 사운드 유나이티드 그룹 산하에는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 외에도 폴크 오디오, 데논, 마란츠, 클라세 등 유명 하이파이 브랜드가 있다. 이렇게 여러 오디오 브랜드가 하나의 그룹에 속하는 것도 요즘 추세 중의 하나로, 브랜드 고유의 색깔은 유지하지만 부품이나 자본을 공유해 변화하는 시장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그리고 사운드 유나이티드는 데피 스피커 | 이현모 | 2020년 07월호 Definitive Technology Demand D11 Definitive Technology Demand D11 요 근래 들어본 스피커 중,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의 제품들은 여러모로 인상이 깊었다. 특히 액티브 스타일 제품들의 실제 음을 들어보고 또 놀랐다. 최근에 동사는 더 대중적인 콘셉트의 제품을 런칭하고 있다. 바로 디맨드 시리즈로, 이번에 만난 D11부터, D9, D7 등이 그 뒤를 잇는다. 당연히 D11이 톱 모델이다. 그렇다고는 하나, 이 회사의 제품치고는 이례적으로 작고, 동사가 자랑하는 바이폴라 기술도 투입되지 않았으며, 더욱 액티브 타입도 아니다. 하지만 그 혈통이 어디 가나? 이전에 들었던 대형기의 이미지가 그대로 살아 있어 리뷰 | 이종학(Johnny Lee) | 2018년 7월호 Definitive Technology Demand D9 Definitive Technology Demand D9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스피커를 만난다. 제작사의 이름도 생소하다. 그러나 신설 회사는 아니다. 9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출범한 뒤 30년 가깝게 상당한 이력을 쌓은 메이커인데, 이것을 보면 아직도 오디오 세계는 넓기만 하다. 그만큼 오디오 인구가 많다는 것이겠다.이 제작사의 모기업인 사운드 유나이티드 그룹은 그동안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와 미국의 대중적인 스피커 제작사인 폴크 오디오를 주력으로 오디오 사업을 이어 오다가 근래에 마란츠와 데논을 거느리고 있는 D+M 그룹을 인수 합병, 일약 신진 오디오 그룹으로 도약한 것으로 알려 리뷰 | 김남 | 2018년 4월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