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드(ODE) 메종 오드(ODE) 메종 시작부터 완전히 새로운 접근이었다. 규모, 콘셉트, 이미지, 콘텐츠 등 모든 것이 남달랐고, 또한 파격적이었다. 그야말로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콘셉트의 오디오 전시장.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과감한 투자와 새로운 시도들이 결합되어, 가장 유니크하고 특별한 오디오 공간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이 새로운 공간에 대한 반응 역시 뜨거웠다. 단순히 오디오 전시장으로 그치지 않고,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꾸준히 기획·생산하며, 많은 사람들이 좋은 소리를 듣게끔 하는 기회와 환경을 만들어주었다. 음반만 듣다가, 실제 공연을 접하고 기획 | 김문부 | 2017년 8월호 사진으로 보는 2015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사진으로 보는 2015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소리샘올해는 아날로그 시연을 중심에 두었다. 박성수 씨를 초청하여, 아날로그 재생에 대한 이야기들을 함께 전하였다. 매칭 시스템은 카르마 스피커와 함께, 테너의 라인 1·파워 1 프리앰프와 신작 350M HP 파워 앰프를 중심에 두었다. 소스기기는 SME 30/12에 마이소닉랩 시그너처 골드 플래티넘 카트리지를 달아놓았는데, 차원이 다른 하이엔드 사운드를 들려주기도 했다. 포노 앰프는 테너의 신작 제품으로 포노 1이 함께 하여, 퀄러티를 한층 높였다.영일전자압솔라레(Absolare)라는 새로운 진공관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곳. 유 미분류 | 월간오디오 | 2016년 1월호 사진으로 보는 2013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사진으로 보는 2013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삼성전자이번 오디오 페어도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삼성전자가 참가했다. 올해 역시 TV와 홈시어터의 중심의 시연. 최근 출시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에어트랙 사운드바가 시연되었는데, 역시 높은 출력에 슬림한 디자인은 확실한 시장성을 가지고 있었다. 흥미롭게도 사운드바 중심부에 진공관을 두어, 이전 사운드독처럼 아날로그의 풍부한 질감을 담아내려는 노력이 엿보였다.소니올해 소니는 확실히 헤드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바로 MDR 시리즈의 뛰어난 역량 덕분이었는데, MDR-1R MK2를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한층 높이고 있다 미분류 | 월간오디오 | 2014년 1월호 Kharma Elegance dB7·dB9 Kharma Elegance dB7·dB9 스피커를 통하여 음악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스피커가 있는 방향으로부터 음악이 연주되고 있는 느낌의 사운드가 만들어지고 있다. 음의 전체적인 색조는 묵직하고 약간 어두운 느낌으로 악기음 하나하나가 음표를 놓치지 않고 소리를 내어주는 듯한 느낌이 든다. 저음역의 반응이 매우 빠르고 경쾌하며 작은 음량에서도 수월하게 울려주고 있다. 카르마의 스피커 시스템은 정밀하고도 풍요로운 사운드를 비교적 수월하게 내어주는 시스템으로 정평이 나 있지만, 보통 사람들은 감히 다가가기 어려운 높은 가격 때문에 그 음의 세계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은 얼마 리뷰 | 정우광 | 2012년 5월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