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Dabin World Dabin World 테크닉스(Technics-일본), 트라이앵글(Triangle-프랑스), 뮤지컬 피델리티(Musical Fidelity-영국), 로에베(Loewe-독일) 등 유명 브랜드의 하이파이 오디오부터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세계 유수의 프리미엄 컨슈머 오디오를 독점 수입 및 브랜드 마케팅 사업을 해 오고 있는 다빈월드가 12월 2일(금)~4일(일) 3일간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층에서 개최되는 음악 애호가들을 위한 대한민국 최대 오디오 축제인 오디오엑스포서울 2022에 참가한다. 이번 오디오엑스포서울 2022에서 다빈월드는 트라이앵글의 특별 뉴스 | 이승재 기자 | 2022년 12월호 Musical Fidelity M6 Encore 225 Musical Fidelity M6 Encore 225 현대 사회는 바쁘다. 무척 바쁘다. 회사에 가면 업무도 많고, 숱한 인간 관계를 처리해야 하며, 가끔 여가도 즐겨야 한다. 술자리와 미팅의 연속이다. 그 와중에 다양한 즐길거리도 무시할 수 없다. 오로지 AV만 한정시켜도 그렇다. 음악? LP, CD 등은 물론, 인터넷 라디오, 고음질 파일 등 정말로 끝이 없다. 여기에 TV로 미드를 보거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까지 한다고 치면, 이에 관련된 디바이스가 여럿 필요하다. 물론 이를 쉽게 처리하기 위해 AV 리시버를 동원하기도 한다. 물론 편리하긴 하지만, 음질 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하다. 리뷰 | 이종학(Johnny Lee) | 2016년 12월호 Musical Fidelity M6si Musical Fidelity M6si 소리를 들어 보면 중립적으로 색채감이 없다는 경우란 바로 이런 것이라는 생각이 절로 난다. 어떤 곡을 들어도 컬러링이 없어서 마치 새 군복을 입고 무표정한 시선으로 내방객을 바라보는 경비병과도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한다. 어떤 곡, 어떤 소절에서도 정확하게 있는 그대로의 색깔을 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무채색의 사운드를 최고로 치는 애호가도 예상외로 많다.영국을 대표하는 하이파이 레전드 안토니 미켈슨이 이끄는 뮤지컬 피델리티는 그동안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성능의 각종 앰프들을 속속 내놨는데, 최근 최종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새로 리뷰 | 김남 | 2015년 9월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