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Brik Input Selector·Equalizer Stage Brik Input Selector·Equalizer Stage 30대 남자들이 레고를 파는 장소에 가서 아이쇼핑을 한다는 이야기를 누구에게서 들은 적이 있다. 솔직히 나도 레고 파는 곳에 가서 서성거리다 온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남자들 대부분 어릴 때의 로망이 레고의 해적선이나 성을 갖는 것이었고, 그것이 해소되지 않고 여전히 노스탤지어로 남아 그런 것이 아닐까. 이제는 구매할 능력이 생겨 살 수 있지만 나이가 문제가 되는 곤란함이 있다. 스포츠카의 비애와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레고처럼 브릭(Brick)을 쌓아서 오디오를 완성해 가는 브랜드가 있다. 그래서 이름도 브릭(Brik)이다. 각각 리뷰 | 월간오디오 | 2012년 5월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