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6 EYEARSHOW 2016 EYEARSHOW AV플라자 AV플라자에서는 B&W 802 D3 스피커, 에어의 KR-R Twenty 프리앰프와 MX-R Twenty 모노블록 파워 앰프, 퓨어파워 2000 전원장치로 구성된 시스템으로 시연했다. 소스기기는 룬 레디 인증 제품인 에어 QX-5 Twenty DAC/네트워크 플레이어와 에소테릭 P-02X, D-02X, G-01 세트로 2가지가 준비되었는데, 이를 사용해 네트워크 재생과 CD 재생 모두 시연했다.또 다른 AV플라자 쇼룸에서는 린 클라이맥스 LP12 턴테이블과 옥타브 포노 모듈, 그리고 린 클라이맥스 DS/2를 통해 아날로그 미분류 | 월간오디오 | 2016년 12월호 oBravo Audio ERIB-2A oBravo Audio ERIB-2A 최근 여러 헤드폰·이어폰 관련 행사장에서 이들의 제품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브랜드 이름조차 낯설게 느껴졌지만, 이들의 디자인이나 기술들은 그리 쉽게 지나치기 어려웠다. 처음 보는 독특한 디자인 감각과 그동안 이런 유닛 구성이 있어나 할 정도의 유니크함까지, 그 설명을 듣기 위해 한참을 시연장에서 서성거렸을 정도이다. 최근 만난 헤드폰·이어폰 브랜드 중 가장 인상적인 데뷔를 하고 있는 이곳, 바로 오브라보 오디오이다. 오브라보는 2006년에 설립된 곳으로, 헤드폰과 이어폰, PC 스피커, 그리고 케이블까지 출시하고 있는 비교적 신생 리뷰 | 월간오디오 | 2015년 11월호 oBravo Audio AI-5 oBravo Audio AI-5 오디오라는 분야는 새로울 것이 없다는 이야기도 있고, 대부분 새롭지 않은 신제품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가끔씩 정말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물건들을 만나게 된다. 물론 이런 제품들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이를 구현해 줄 수 있는 기술력을 동반해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서두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최근에 새롭게 소개된 여러 브랜드 중 이번에 소개할 제품을 만든 브랜드가 특히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어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오브라보 오디오는 신기술을 통해 세상에 없었던 물건들을 만들어 내는 용한 리뷰 | 월간오디오 | 2015년 10월호 oBravo Audio iWaaPrime oBravo Audio iWaaPrime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오브라보 오디오의 iWaaPrime 케이블이다. 헤드폰과 이어폰 분야에서 놀라운 제품을 소개해 주고 있는 오브라보 오디오에서 케이블이 나온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이 케이블은 3.5mm to RCA, 즉 Y형 케이블로 휴대용 재생 기기에서 주로 사용되는 케이블인데, 헤드폰과 이어폰 역시 휴대용 재생 기기와 단짝이니 자사 제품에 딱 알맞은 케이블을 출시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번 호에 함께 소개되는 AI-5 액티브 스피커와 함께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을 만한 제품이다. 오브라보 오디오에서 이 리뷰 | 월간오디오 | 2015년 10월호 oBravo Audio HAMT-1 oBravo Audio HAMT-1 헤드폰 사용자의 꿈이라고 하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사운드적인 면에서는 헤드폰이 스피커만큼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헤드폰이 스피커만큼 광대역의 사운드를 재생하려면 풀레인지 유닛 하나로 소리를 내는 구조로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이번에 소개할 오브라보의 헤드폰이라면 그런 욕망을 잠재울 수 있을 것 같다. 이 헤드폰은 미드·우퍼 역할을 하는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AMT 트위터를 결합한 세계 최초의 동축 2웨이 디자인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디자인으로 여러 국가들에서 구조 설계로 특허를 받았다고 한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 리뷰 | 월간오디오 | 2015년 9월호 oBravo Audio ERIB-2W oBravo Audio ERIB-2W 헤드폰·이어폰 시장은 어느덧 포화 상태임을 보여주고 있지만, 매해 낯선 브랜드와 새로운 제품들이 등장하여 시장을 가득 메운다. 이름 있는 브랜드는 매년 전략적인 업그레이드 모델들을 선보이고, 신생 브랜드는 가격대 성능비나 디자인으로 어필하며 나름의 생존법을 터득하기도 한다. 이제는 비슷비슷한 디자인, 평준화된 성능, 일반적인 유닛 등으로 특별히 강조될 만한 특성들이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소리 성향도 이전처럼 브랜드만의 개성으로 대표되는 것도 많이 사라지고, ‘특별히 모나지 않게, 막연히 플랫한 것이 제일’이라는 묘한 분위기까 리뷰 | 월간오디오 | 2015년 9월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