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기사 분류 > 리뷰
T a g    C l o u d
Monitor AudioElectrocompanietFS407L-507uX오케스트라톨보이 스피커Sony Music EntertainmentAudio ResearchVienna Acoustics Haydn Grand Symphony Edition데논Audio AnalogueCD22하이파이 스피커유니슨 리서치ElacParadigm북셀프형 스피커SolitonCD PlayerSilbatone AcousticsEpos진공관이어폰비엔나 어쿠스틱스 스피커Dynaudio Contour 20슈베르트JamoUSB 케이블Air TightAudiolab서그덴WharfedaleTDL라이프스타일Ultimate MK3플로워 스탠딩 스피커OrpheusSimaudioFinal Audio Design칵테일 오디오미니 하이파이플레이백 디자인스달리SeaWave AcousticsBookshelf SpeakerNAD C356BEE DAC2야마하브람스Compact 7ES-3HifimanLuxman네트워크 플레이어Pass첼로CoplandS5스마트폰앰프오디오쇼하이파이오디오Creek3웨이 3스피커12AX7MagicoHautongaZett Audio MC368-BSEMusical Fidelity코스Cayin멜로디Van Den Hul돌비 애트모스A-300P MK2Pauli Model올닉노이즈 캔슬링 헤드폰클래식EgglestonWorks후루텍블루투스 이어폰KaitakiDDA-100InkelNaim올인원NuForce차리오Avantgarde Acoustic슈퍼 HL5 플러스 스피커에코사운드프라이메어MagnoOnkyoMOSESLegacy Audio오디오숍스피커 케이블Naxos진공관앰프StelloYamahaMerlot라인 마그네틱BBC 모니터 스피커펜오디오트라이오드트라이앵글MUSE ON영국이매진누포스브로드만MC AnnaLine Magnetic Audio베스트셀러Cambridge Audio소프트 돔 미드레인지데이비스 어쿠스틱스재즈HemingwayEntreq다인오디오일본정승우Spendor퍼펙트 사운드Triode진공관 인티앰프RoksanSCA-7511 MK3모니터 오디오ATC SCM50 PSLT NewS1P10R700골든 스트라다Mcintosh인티앰프코플랜드블루레이 플레이어라흐마니노프DMA-360 S2빈티지 오디오XLR CableMonitor 30.1Triangle그리폰Analog Voice베토벤RotelTannoy덴마크북셀프Dynaudio교향곡프랑스Resonessence LabsATC SCM100 PSLT NewAtilla패스 오디오독일Sugden케인버메스터오디오 액세서리Bakoon ProductsCD 플레이어턴테이블I32MA-2Unison Research바쿤 프로덕츠Perfect SoundTDL 어쿠스틱스A-50TPBurmester시라BeyerdynamicSpectral다레드 오디오BDP-105AudioQuestCDT-15A포노 앰프케이블스테레오 리시버Master Sound플리니우스GradoUltrasone Tribute 7AMP-5521 Mono이탈리아 오디오콘서트Esoteric그래험B&W8200P진공관 845Audel말러플래그십 플레이어PowertekGolden Strada크릭에소테릭Pro-Ject Audio Systems이글스톤웍스UltrasonePMCUrbanearsGood InternationalCayin MA-80 Multi Tesla Blue마란츠Ayon미니 컴포넌트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마르텐ZenSati드보르작A-S3000뮤지컬 피델리티Furutech와이어월드Calyx시청회오디오 케이블클립쉬사운드바PRE32울트라손 트리뷰트 7패러다임AyreCayin A-50TP 6L6Cable소니알레테이아헤드폰A-55TP플래그십소나타Vienna AcousticsKlipschSACD 플레이어Pentone 7그라도그란디오소Oppo UDP-203Roma 510AC디아블로 300피에가Tenor카트리지피아노디지털 오디오DuevelM6 500iMauri하이엔드 케이블Casta AcousticsBrik프로악시스템 오디오헤드폰 앰프AuraBose제트오디오컨투어 20나드MelodyM3i어리스 오디오케프캐나다빈센트Allnic Audio실바톤 어쿠스틱스AV 리시버Dartzeel오포AccuveOppo Sonica DAC탄노이다질인터 케이블DaliLehmann AudioValhalla 2CD·SACD 플레이어톨보이M1다이얼로그USB Cablebookshelf카스타엘락하이파이 오디오Marantz반도체 오디오Emme Speakers노르마KEFTeacI22하이엔드 오디오네트워크 리시버Plinius아톨스위스다이아몬드그리폰 디아블로 120Advance AcousticCD5siBakoonHarbeth프로코피예프로텔DAC뉴질랜드베를리오즈레퍼런스보스Speaker Cable하이엔드 앰프PenaudioKossOrtofonMPD-3ATM-300북셀프 스피커ProacSCM11스피커아큐브Mark LevinsonA21aL Series 2히사이시 조oBravo Audio패스headphonePiega파이오니아MatchingEpicon 2헤코비엔나 어쿠스틱스부메스터올인원 오디오하베스오디오네임Sotambl 노블 라인CDT-15A Limited Edition뮤직캐스트power amplifierAltec턴테이블 카트리지하이파이Audio-Technica와피데일DSDIntegrated Amplifier파워 케이블Nordost하이파이맨액티브 스피커멘델스존SoulSony야모Power Cable콘서트 그랜드 시리즈캠브리지 오디오DC10 Audio비엔나 어쿠스틱스의 리스트Gryphon야마하 오디오아날로그다이나믹 모션SCM19Floor Standing speaker바흐Cocktail AudioMarten인디아나 라인Martin Logan블루투스블루투스 스피커하이엔드Epicon 6에피콘TurntableDiapasonLS50오데온D/A 컨버터Waterfall Audio자디스에어 타이트Dynamic MotionJadisSynthesis300B베럼 어쿠스틱하이엔드 스피커TRV-845SEOdeonFusion 21네트워크 오디오네트워크 스피커소울CD-S3000슬림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매칭Triangle Elara LN01노도스트Alessandro무선 액티브 스피커쿼드스트리밍 플레이어mbl Noble Line N51Verum Acoustics라디오라인 마그네틱 오디오Dialog스완DenonNAD듀에벨하이엔드 헤드폰바쿤에메온쿄어반이어스진공관 앰프Davis Acoustics마스터 사운드Aletheia오디오 아날로그LPCA-X30아날로그 오디오홈시어터Harbeth P3ESR트라이곤SwansKT88컴포넌트Norma Audio Revo IPA-140모니터 스피커Marantz SA-10영국 스피커Mundorf모노블록 파워 앰프ATCIn-Akustik메를로JBL파워앰프문도르프AudioGuyOppoAudio Physic울트라손TDL Acoustics오포 소니카 DACArcam에포스TDL-18CD마그노엥트레크Trigon프리앰프퍼포먼스국산YBAPlayback Designs멀티탭WireworldLSOA-88T MK2오토폰Cocktail Audio CA-X35플로어스탠딩 스피커스칸디나Primare바이올린오디오 테크니카독일 오디오나노텍 시스템즈TDL Acoustics TDL-18CD마니아 탐방PMC Twenty5.26신세시스파워텍H88A SignatureDynaudio Special FortyColorflyCrystal Cable소스기기아방가르드마그낫SpeakerEmm Labs블루투스 헤드폰Gato Audiombl럭스만Indiana LineQuad라이프스타일 오디오PSB피아노 협주곡ATC SCM11 Ver.2Eclipse혼 스피커파이널 오디오 디자인Emm 랩스파워 앰프Takstar마샬CH Precision정전형 스피커스펜더Allnic차이코프스키ScandynaRCA Cable이탈리아EuroArts매지코Sonus Faberamplifier이클립스프로젝트 오디오 시스템즈아폴론AtollNote V2엘립손Marshall솔리톤소형 스피커매킨토시오디오랩
Bit & Beat BlueAMP·BlueDAC
매력적인 콤팩트 시스템이 만들어 내는 음악적 감동
글 월간오디오 2017-10-02 |   지면 발행 ( 2017년 10월호 - 전체 보기 )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전 세계 모바일 폰의 시장 점유율에 관한 기사를 읽었다. 2016년 시장 점유율은 삼성이 21.2%로 1위, 애플이 14.6%로 2위. 판매 대수에서 1억대 가까운 차이가 난다. 참으로 놀랍고도 반가운 일이다. 삼성은 모바일 윈도우를 운영체제로 쓰는 옴니아 폰의 쓰라린 실패 이후에 갤럭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로부터 강산이 반쯤 밖에 변하지 않았는데, 전 세계에서 각광받는 제품을 생산하게 된 것이다. 참으로 대단하다.
한편 삼성이나 애플에 비해 실적은 떨어지지만, LG의 신제품은 세계 최초로 DAC 칩을 네 개나 장착해(웬만한 하이엔드 수준이다), 음악 애호가들에게 강력한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이런 것을 보면 우리는 디지털 기술과 잘 어울리는 민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자타 공인 세계 일류의 디지털 기술을 가지고 있으니까.
디지털 기술력은 대기업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크고 작은 수많은 중소 중견 기업들도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아트웨어도 그중의 하나다. 일찍이 R&D에 집중해 무선 통신, 계측 및 센서 기술 등의 원천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고, 이를 원격 관리 시스템이나 물류 및 무선 네트워크, 멀티미디어 안내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시키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런데 아트웨어의 대표는 널리 알려진 오디오 마니아다. 그는 오래전부터 한 가지 꿈을 갖고 있었는데, 아트웨어의 기술을 ‘산업용’이 아닌, ‘감성적’ 분야에 적용해 멋진 오디오 기기를 만들고 싶다는 것. 몇 년의 철저한 준비 기간이 있었고, 시제품과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비로소 첫 제품이 등장한다.


첫 번째 제품은 시장의 상황에 의해 기획되었다. 당시 블루투스는 간단하게 기기들을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이었는데, 음질이 열악하다고 하여 하이파이에는 널리 적용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영국의 오디오 프로세싱 테크놀로지(Audio Processing Technology)에서 압축 효율을 높인 새로운 오디오 코덱을 개발하면서 블루투스의 음질은 극적으로 향상되어 하이파이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이 코덱은 개발한 회사의 이니셜을 따 ‘apt-X’로 명명되었다).
문제는 블루투스를 하이파이와 접목시킬 방법이 마땅치 않다는 점이었다. 아트웨어는 이에 착안해 블루투스 무선 신호를 받아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해 헤드폰이나 오디오로 전송해 줄 수 있는 작은 리시버를 개발하게 된다. 케이브 오디오로 명명된 이 제품은 오디오 시장에 본격 진입하지는 않았지만, 인터넷상에서 애호가들로부터 음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상당한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이에 고무된 아트웨어는 본격적으로 오디오 시장에 진입할 결심을 하고 헤르만오디오와 협업을 하게 된다. 헤르만오디오는 제품의 콘셉트와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비트 앤 비트(Bit & Beat)’라는 감각적인 이름을 제안했다.


비트 앤 비트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블루투스 수신과 하이엔드 수준의 DAC를 결합시키는 것이었다. 제품의 이름은 블루댁(BlueDAC). 모델 이름은 ‘블루투스 + DAC = 블루댁’에서 유래한 것이다. 한편 제품 개발 과정에서 애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블루댁은 DDC라는 기능을 추가하게 되었다. 이미 하이파이 DAC를 사용하고 있는 애호가들을 배려한 것이다. 수준급의 하이파이 DAC는 USB 입력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컴퓨터와 직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편리한 블루투스를 오디오에 접목시킬 방법도 마땅치 않다. 그래서 컴퓨터와 블루댁을 USB로 연결하거나, 블루댁에서 블루투스 신호를 받게 한 뒤 블루댁의 디지털 출력을 하이파이 DAC에 연결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기본적인 아날로그 출력 외에, 충실한 디지털 입력 단자와 출력 단자를 갖추면서 블루댁은 블루투스를 포함해 다양한 디지털 신호를 스위칭하는 ‘디지털 컨트롤러’의 경지에 도달하게 되었다. 비트 앤 비트는 제품의 외관에도 많은 공을 들였는데, 두꺼운 알루미늄 판재를 벤딩해서 조립함으로써 외부에서 볼 때 나사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 깔끔한 외모를 자랑한다.


블루댁은 시장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고, 비트 앤 비트는 블루댁과 짝을 이룰 블루앰프(BlueAMP)를 출시한다. 블루앰프는 블루댁과 동일한 폭을 가진 콤팩트 앰프로서 작은 체구임에도 채널당 50W를 낸다. 입력은 언밸런스 두 조와 밸런스 한 조. 외형만 보면 디지털 앰프일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아날로그 전원부에 아날로그 증폭부를 갖는 전통적인 타입이다. 증폭 소자는 히타치제 FET K1058과 J162를 채널당 한 조씩 사용해 음의 번짐을 줄이고 있으며, 독일 비마 커패시터 등 고급 부품을 아낌없이 투입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전원부다. 작은 앰프에 어울리지 않는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세워서 장착하고 있으며, 평활 커패시터의 용량은 무려 80,000㎌이나 된다. 또한 정전압 회로에도 공을 들였는데, 흔히 사용되는 간단한 회로가 아닌, OP 앰프와 FET로 구성된 정교한 회로를 사용하고 있다. 제품 속을 들여다보면 놀랄 정도로 부품들이 꽉 차게 들어서 있는데, 아트웨어는 작은 제품에서 필연적인 공간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오래도록 고민했을 것 같다.


블루댁과 블루앰프를 함께 사용하면 디자인에서 소리까지 아트웨어가 추구하는 꿈을 느낄 수 있다. 블루댁은 블루투스를 포함해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커버하며, 블루앰프는 다양한 아날로그 기기를 커버한다. 이렇게 두 기기로 작은 시스템을 구성해 작은 방이나 책상 위에서 질 좋은 북셀프 스피커를 연결해서 듣고 싶다. 두 기기의 소리는 실로 잘 어울린다. 강력한 전원부에 힘입은 저역은 풍성하지만 높은 고역의 섬세한 뉘앙스를 놓치지 않는다. 스마트폰으로,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는 요즘 젊은 세대에게 하이파이 오디오의 ‘맛’을 느끼게 해 줄 제품이다. 게다가 만듦새와 성능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표도 반갑다. 이런 기기가 더 많이 발매되었으면, 그리고 더 많은 이들이 좋은 음질로 음악의 감동을 받았으면….

문의 헤르만오디오 (010)4857-4371
BlueAMP
가격 105만원   실효 출력 50W   주파수 응답 10Hz-100kHz(±0.1dB)    THD 0.005% S/N비 90dB    입력 감도 29dB    출력 임피던스 4-16Ω    크기(WHD) 20×11×24cm    무게 6.1kg


BlueDAC
가격 85만원   디지털 입력 AES/EBU×1, Coaxial×1, Optical×1, USB B×1USB 입력 PCM 32비트/384kHz, DSD 64/128/256   디지털 출력 Coaxial×1, Optical×1아날로그 출력 RCA×1, XLR×1    블루투스 지원   크기(WHD) 20.7×4.3×15.3cm    무게 1.6kg

 

<Monthly Audio>


해당 기사에 포함된 텍스트와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모두 월간오디오에 있습니다.
본지의 동의 없이 사용 및 변형했을 시 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인쇄하기   트윗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관련 태그 : Bit & Beat BlueAMPBit & Beat BlueDAC비트 앤 비트 블루앰프 인티앰프디지털 오디오 D/A 컨버터
이전 페이지 분류: 리뷰 2017년 10월호
[ 리뷰 분류 내의 이전기사 ]
(2017-10-02)  Kiseki Blue N.S.·PurpleHeart N.S.
(2017-10-02)  Denon PMA-30
(2017-10-02)  NAD C338
(2017-10-02)  EAR Yoshino EAR Acute Classic
(2017-10-02)  PMC Twenty5.23
[ 관련기사 ]
Marantz NA6005 (2018-02-01)
Denon PMA-1600NE·DCD-1600NE (2018-02-01)
Yamaha MCR-N670 (2018-02-01)
Sugden A21 Signature·ATC SCM11 Ver.2 (2018-02-01)
ATC SCM20 PSL New·EAR Yoshino EAR V12 (2018-02-01)
Allnic L-7000 (2018-02-01)
Allnic T-1500 MK2 (2018-02-01)
Cayin CS-55A (2018-02-01)
Marantz PM8006 (2018-01-02)
Gryphon Mojo S·Diablo 300 (2018-01-02)
리뷰 (951)
특집 (699)
포커스 (541)
뉴프로덕트 (386)
음반 소개 (341)
매칭 (151)
기획 (108)
에세이 (103)
뉴스 (91)
인터뷰 (75)
핫아이템 (67)
오디오 매니아 (61)
커버 스토리 (60)
브랜드 스토리 (33)
오디오 숍 (28)
컬럼 (11)
연재 기사
최근 많이 본 기사
Harman Studio
Gryphon Diablo 120
김갑수, 음악과 오디오에 그...
나는 국산이다 앰프 Part.2
나는 국산이다 스피커(Spe...
Klipsch The Sixes
HECO Ascada 2.0
Oppo BDP-105D 멀티미디어 플...
Pioneer PL-61 턴테이블
Jadis PRE1·PA100
과월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