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2018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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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2018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 월간오디오
  • 승인 2019.01.01 00:00
  • 2019년 1월호 (5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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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젠틀맨

올해는 매지코의 S3 MK2 스피커가 메인으로 자리했다. 출시되자마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제품인데, 이곳에서 최적의 매칭으로 들을 수 있었다. 함께 매칭된 시스템으로는 컨스틸레이션 오디오의 비르고 3 프리앰프와 센토르 2 파워 앰프를 만날 수 있었는데, 이들의 진가를 확실히 알 수 있는 자리였다. 아날로그 역시 최고의 제품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크로노스 프로가 중심되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이곳에서는 야마하의 다양한 인기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야마하의 하이파이 실력을 알 수 있는 NS-F901 스피커, A-S3000 인티앰프, CD-S3000 소스기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인기 사운드바도 전시 및 시연되었는데, 뮤직캐스트 BAR 400 YAS-408, YSP-2700, YSP-5600 같은 인기 사운드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다. 그 외 다양한 컴포넌트 제품들도 큰 볼거리.

 


오디오파크

디자인부터, 콘셉트까지 그야말로 혁신을 보여주는 브랜드, 듀에벨의 거함을 만날 수 있는 곳. 이번에는 시리우스가 메인 스피커로 세팅되었는데, 그 매력적인 모습처럼 환상의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그 외에도 혼 스피커 브랜드의 대표, 오데온의 No.28 시리즈 2가 전시되어 시청실을 가득 메웠다. 매칭 시스템으로는 에소테릭의 제품들이 활약했는데, K-03X, C-03X, A-02를 만날 수 있었다.

 


에어로

요즘 가장 화제가 되는 하이엔드 브랜드가 조합되어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스피커는 스텐하임의 알루미네 5가 중심에 있고, 매칭 앰프로는 CH 프리시전의 화제작 I1 인티앰프가 등장하였다. 특히 신작 제품 I1 인티앰프를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값졌는데, 기능, 성능, 디자인의 3박자를 잘 보여주는, CH 프리시전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었다. 소스기기는 오르페우스를 투입하여,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책임졌다.

 


대한음향

올해 역시 B&W와 매킨토시 조합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B&W 802 D3 스피커, 매킨토시 C2600 프리앰프, 매킨토시 MC462 파워 앰프, 린 신작 소스기기 등이 투입되어, 왜 이들 제품의 조합이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는지 확인하게 하였다. 늘 접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B&W와 매킨토시만이 만들어내는 그 특유의 사운드는 놀라울 정도로 매력이 넘친다.


조은전자

포칼의 진가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곳. 포칼의 주력 레퍼런스 모델들을 이곳에서 들을 수 있다. 마에스트로 유토피아 에보, 그랜드 유토피아 등 대형기가 중심되어, 포칼 특유의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골드문트 미메시스 22H 프리앰프, 골드문트 텔로스 5000 파워 앰프, 골드문트 텔로스 590 넥스트젠 인티앰프, 나그라 HD 프리앰프, 나그라 앰프, 나그라 CD 플레이어 등도 함께 만날 수 있었다.

고전사

올해도 오디오 평론가 이종학 씨가 진행을 맡아서, 좀더 전문적인 시연을 마련했다. 역시 바쿤 프로덕츠의 화제의 제품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었는데, 신작 AMP-5570부터, EQA-5620 MK3까지 직접 청음할 수 있었다. 매칭 스피커는 윌슨 오디오의 알렉시아 2가 자리했고, 그 외 에소테릭의 K-03Xs, 브링크만의 바르도, 브링크만의 파이 카트리지, 스톰 탱크의 전원 장치 등 매력의 시스템들을 만끽할 수 있었다.

오디오아트

새로운 브랜드의 매력기가 메인 스피커로 자리했다. 얼마 전 국내에 소개되며 큰 화제를 모은 빔베르크의 톤다 D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매칭 제품으로는 마스터 사운드의 PHL7 프리앰프와 모노블록 845 파워 앰프가 동원되었다. 소스기는 오디오넷의 주력기 아트 G3이 자리했고, 최근 출시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모파이의 턴테이블, 울트라데크를 직접 들어볼 수 있었다.

AV타임

올해는 보기만 해도, 따뜻한 사운드가 날 것 같은 하이파이 시스템이 중심에 있었다. 오랜 사랑을 받아온 하베스의 명작, 모니터 40.2가 메인 스피커로 자리했고, 이를 위해 레벤의 인기작, RS-28CX 프리앰프와 CS-1000P 파워 앰프가 동원되었다. 또한 스펜더 뉴 클래식 100 스피커도 들을 수 있었는데, 레벤 CS-600X 인티앰프와 매칭되어 매력의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상운

이곳에 처음 들어서는 순간, 압도적인 분위기가 풍겨져 온다. 오랜 명기로 자리 잡은 시대의 걸작을 만날 수 있는 곳. 웨스턴 일렉트릭의 미로포닉 시스템부터 16A 시스템까지, 빈티지 애호가들이 꿈에 그리는 시스템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적이지만, 이곳에서 터져 나오는 사운드는 더욱더 위압감이 넘친다. 왜 많은 사람들이 웨스턴 일렉트릭을 꿈에 그리는지 알 수 있는 곳.

 


금강전자

국내에서 인기 좋은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이곳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다인오디오의 익사이트 X14, 컨투어 60을 중심으로, 최근 국산 제품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칵테일 오디오의 시스템들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칵테일 오디오의 CA-X35부터, X45 Pro까지 진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왜 이들 브랜드의 제품들이 국내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키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

지노사운드테크

완성도 높은 최고의 웨스턴 일렉트릭 사운드를 목표로 하고, 복각의 차원을 넘어선 궁극의 무대를 선사하는 G.I.P.에서는, 최고의 미로포닉 시스템을 선보였다. 또한 597, 594, 4181 등을 만나볼 수 있었으며, 스튜더의 A80 VU MK4를 실제 접할 수도 있었다. 이곳을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지금 시대에 들을 수 있는 가장 최상의 웨스턴 일렉트릭 사운드라는 것은 확실한 매력이자 경쟁력이다.

명문전자

오랜 시간 올인원 CD·인티앰프로 큰 사랑 받아온, 오라노트 V2를 근사히 들을 수 있는 곳. 역시 매력적인 디자인과 준수한 성능, 그리고 다양한 기능들은 이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 다른 앰프로는 진공관 제품으로, 제트 오디오의 MC34-A를 만나볼 수 있다. 출력관은 EL34를 채용했으며, 대략 35W의 출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카네킨이라는 독특한 스피커도 눈길을 끌었다.

소노리스

수입원으로 특별히 참가한 곳인데, 역시 매력적인 하이엔드 제품들을 대거 들고 나왔다.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적인, 그란디노트 마하 9 스피커가 단연 눈길을 끌었는데, 수많은 유닛들이 어떤 사운드를 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어밴티지 오디오의 세자르라는 스피커도 새로이 선보였고, 쿠즈마 턴테이블을 중심으로 한 매력적인 아날로그 시스템도 만날 수 있었다. 입실론, 베스포크 오디오, 오르페우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곳.

현대전자

오랜 사랑을 받아온 전통의 오디오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곳. 역시 하이엔드 오디오의 대명사, 마크 레빈슨의 제품들이 중심되었는데, No.326S 프리앰프와 No.531H 모노블록 파워 앰프의 환상적인 조합을 경험할 수 있었다. 메인 스피커는 엘락이 맡았는데, FS 609 X-PI을 전면에 내세워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특히 상단의 독특한 트위터부 구성은 이 제품의 아이덴티티로, 놀라운 고역 성능을 보여준다.

디스카운트스토아

매력적인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최근의 인기 블루투스 제품들이 빼곡히 전시되어 있다. 마샬, 어반이어스, 소니 등 주력 제품들을 모두 만날 수 있었으며, 내부에는 따로 하이파이 전시장을 갖추어 다양한 음악들을 실제 들어볼 수 있었다. ATC의 다양한 엔트리 라인업들을 청음할 수 있었으며, 매력의 진공관 브랜드 EAR의 주력 인티앰프들을 체험할 수 있었다.

정상오디오

매력의 진공관 브랜드들이 주축되어, 따뜻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먼저 진공관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자디스의 제품들을 들어볼 수 있었다. I-35와 I-50 인티앰프가 메인이었는데, 왜 자디스가 그토록 오랫동안 사랑 받아오고 있는지 알게 하는, 그야말로 거장의 풍모를 보여주었다. 또한 쿼드의 Q2 클래식 인티앰프도 만날 수 있었는데, 쿼드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한음전자

올해는 이번 오디오 페어를 위해 특별히 장소를 새롭게 대여하여 시청실을 꾸몄다. 덕분에 한층더 전문적인 시연을 가능하게 했는데, 바쿤 인터내셔널의 AMP-13R, DAC-21, 뵈니케 오디오의 W5, W8, 발로레의 425 턴테이블, 골드 노트의 PH-10 포노 앰프 등 실력파 브랜드들의 다양한 주력기들을 만날 수 있었다. 확실히 이들 브랜드들이 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지 알게 하는 시간이었다.

사운드코어

야마하가 야심차게 기획한 플래그십 스피커, NS-5000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 그야말로 야마하의 하이파이 실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자리였는데, 야마하의 정통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깨닫게 하는 순간이었다. 진공관 앰프로는 멜로디의 AN845 MK2를 접할 수 있었고, 소스기기로 오디오넷의 아트 G3이 준비되었다. 그 외 소누스 파베르의 올림피카 3도 들어볼 수 있었다.

예음오디오

탄노이의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곳으로, 탄노이의 주력 시스템들이 전시·시연되었다. 킹덤 15부터, 웨스트민스터 로열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었는데, 탄노이 특유의 고풍적인 디자인과 매력적인 사운드는 확실히 인상 깊었다. 또한 트라이오드의 여러 모델들과 매킨토시의 60주년 기념 모델인 MC75를 접할 수 있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인기 중고 제품들이 시청의 구미를 당기게 했다.

명동오디오

그야말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매력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곳. 그 대표적인 제품으로 클립쉬의 헤러시 3을 접할 수 있었는데, 특유의 고풍스러운 외관과 진득한 사운드는 클립쉬만의 아이덴티티이다. 이와 함께 매칭된 제품은 매킨토시의 C34V 프리앰프, 그리고 MC7270 파워 앰프이다. 매킨토시 특유의 파란 빛이 매력적인데, 그 빛과 사운드에 빠지다보면 그야말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게 된다.

클라우드9

이곳에서도 매력의 브랜드들이 조합되어 최상의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독일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버메스터의 주력기 B80 스피커를 만날 수 있었으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진공관 브랜드, 자디스의 PRE1 프리앰프·PA100 파워 앰프가 조합되어 퀄러티 높은 하이엔드 무대를 들려주었다. 은색의 버메스터, 금색의 자디스, 이들의 색상만으로도 절묘한 궁합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매칭이었다.

반월음향

전통의 하이파이 브랜드들의 조합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고전 명기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윌슨 오디오의 와트/퍼피 6 스피커부터, 마크 레빈슨의 No.38SL 프리앰프, 매킨토시의 MC2600 파워 앰프, 그리고 와디아의 와디아16 소스기기까지 들을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확실히 하이엔드 베스트셀러 제품들의 위용을 볼 수 있었던 자리.

필레코드

오디오 페어의 진정한 재미는 특가 음반 코너를 찾는 것. 용산 전자랜드의 대표 LP 전문점, 필레코드에도 LP를 찾는 사람들로 연일 붐볐다. LP 장인이라고 인정 받는 김원식 사장 덕분인데, LP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자신만의 노하우로 걸작 LP 타이틀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이번 오디오 페어를 맞이하여,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외부에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LP 코너를 마련하여,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신성전자

이곳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주력기들을 만날 수 있다. 역시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는데, 자디스의 오케스트라 레퍼런스 SE 인티앰프, ATC의 SCM11·SCM19 스피커, 하베스의 컴팩트 7 스피커, 마란츠의 PM-KI 루비 인티앰프, SA-KI 루비 소스기기, 럭스만의 인기 모델 등 그야말로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시연하면서 방문자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또한 다양한 엔트리 제품들을 보는 재미도 각별.

삼성사

이곳에서는 매력적인 하이엔드 매칭을 만날 수 있다. 전통적으로 멋진 조합을 보여준, 두 인기 브랜드의 조합인데, B&W와 매킨토시의 하모니를 들을 수 있다. 메인 스피커는 B&W의 800 D3이 자리했고, 매킨토시의 C1100 C/T 프리앰프, MC1.25KW 파워 앰프가 조합되어 최상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또한 소스기기로 매킨토시의 MCD600과 클리어오디오의 이노베이션 TT3을 함께 선보이기도 했다.

베스트오디오

최고의 사운드로 정평난 매력적인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조합되어,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냈다. 매력의 대형기 다인오디오 C4 플래티넘이 메인 스피커로 자리하여 자신의 위용을 보여주었고, 컨스틸레이션 오디오의 인스피레이션 프리앰프 1.0·스테레오 1.0이 조합되어 최상의 무대를 선보였다. 그리고 소스기기로는 dCS의 명작, 스카를라티 시스템이 마련되었는데, 자신의 확실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종합오디오

PMC의 진정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화제작, BB5 SE를 제대로 들을 수 있는 곳. 이 매력의 스피커를 코드의 CPA 5000 프리앰프와 SPM 1400 MK2 파워 앰프가 진득이 울려준다. 역시 PMC의 진가가 그대로 드러나는데, 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PMC 스피커에 열광하는지 알게 하는 압도적인 사운드를 선사했다. 그 외에도 탄노이 켄싱턴 GR 스피커와 유니슨 리서치 퍼포먼스 인티앰프의 조합을 들을 수 있었다.

서울전자

윌슨 베네시의 화제작, 레졸루션 스피커가 메인 제품으로 멋지게 자리 잡았다. 이와 함께 하는 앰프로는 비투스 오디오의 제품들이 투입되었는데, 레퍼런스 시리즈의 프리·파워 앰프가 그 주인공이다. 또한 소스기기는 네임의 ND 555·NDX 2로 구성, 탁월한 음질을 완성도 높게 만들어 내었다. 또한 케이블은 모두 엥트레크의 제품으로 구성하여, 불순물 없는 깨끗한 신호를 완벽히 책임지었다.

다미노

오디오 페어의 진정한 재미는 이런 특가 코너를 찾는 것. 역시 많은 사람들이 매력적인 특가품을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다미노에서는 노도스트, 후루텍, 문도르프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소개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노도스트의 화이트 라이트닝, 퍼블 플레어, 블루 헤븐, 레드 던 시리즈를 알차게 선보였고, 후루텍 제품으로는 G-314Ag-15 Plus-E, 더 오데온-E, 록시-E 등을 판매했다.

두근두근오디오

두근두근오디오에서는 특별히 시연룸을 마련하여, 여러 브랜드의 매력적인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ATC의 SCM19A와 오포의 소니카 DAC 조합으로 멋진 무대를 만들어 내었고, 다인오디오의 포커스 20XD, 문도르프의 MA30 SE, 그리폰의 디아블로 300 등 다양한 매력기들을 진득하게 들어볼 수 있었다. 역시 왜 이들 제품들이 하이파이 오디오 시장에서 크게 이슈되고 있는지 알게 한 자리.

전자랜드 랜드홀

랜드홀에서는 3일간 다양한 오디오 시연이 마련되었다. 첫째 날은 파인 오디오의 F1-10 스피커가 국내 최초 시연되었는데, 패스 분리형 프리·파워 앰프가 조합되어 환상의 데뷔를 보여주었다. 둘째 날은 스위스의 간판 브랜드, CH 프리시전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는데, 매지코 M3 스피커와 매칭되어, 진정한 하이엔드 무대를 펼쳤다. 셋째 날은 네임의 ND 555를 중심으로. 컨스틸레이션 오디오의 주력기들이 매칭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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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19년 1월호 - 5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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