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기사 분류 > 포커스
T a g    C l o u d
BBC 모니터 스피커Pro-Ject Audio Systems소니Golden Strada트라이곤매지코케이블카트리지오디오 케이블A-50TPSwansMarshallOdeonOppoEpos인티앰프하이엔드A-55TPSpeakerCD5si북셀프 스피커서그덴DAC라이프스타일 오디오크릭오토폰메를로하이파이 오디오국산헤드폰EntreqTDL Acoustics오케스트라스위스McintoshTakstar다질반도체 오디오블루레이 플레이어Mark Levinson슈퍼 HL5 플러스 스피커오데온Advance AcousticAllnic하베스턴테이블MA-2실바톤 어쿠스틱스TRV-845SE바이올린MauriI32야마하 오디오마그낫InkelM6 500iDSDUnison ResearchDartzeelSonus Faber파워 앰프Audio-TechnicaTDL-18CDUrbanearsGood InternationalYBA블루투스피에가스완오디오쇼XLR CableSota소나타Van Den HulPerfect SoundMagnoLine Magnetic AudioAudioQuest골든 스트라다인디아나 라인나드아날로그북셀프바흐DuevelLP12AX7노도스트Stello코플랜드HifimanMatchingEuroArts다이얼로그ATM-300독일OrtofonAlessandro바쿤S5멜로디프랑스Avantgarde AcousticMaster SoundDynaudio첼로미니 컴포넌트신세시스와피데일Plinius소스기기펜오디오진공관 인티앰프Powertek진공관 앰프빈티지 오디오퍼펙트 사운드mbl 노블 라인아날로그 오디오NADM1KT88Koss정승우플로워 스탠딩 스피커라흐마니노프네임피아노 협주곡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인터 케이블블루투스 스피커앰프Tannoy올인원 오디오하이파이오디오Silbatone AcousticsCayin스피커 케이블그라도매칭Simaudio이탈리아레퍼런스Oppo Sonica DAC멀티탭오포이어폰캐나다MarantzDDA-100KaitakiAMP-5521 Mono진공관Cayin A-50TP 6L6AudelCableSoulAltec온쿄CD-S3000Triangle미니 하이파이AuraEpicon 2보스OnkyoIndiana Line하이엔드 앰프headphone오디오 액세서리소울누포스I22Emme SpeakersB&WCoplandEmm Labs스트리밍 플레이어헤코Allnic AudioBrikCH PrecisionBurmester마스터 사운드ElacSpeaker CableLS50라인 마그네틱하이엔드 케이블Waterfall AudioRCA CableAV 리시버부메스터멘델스존오디오 아날로그DMA-360 S2Pentone 7CD PlayerLuxman럭스만MC Anna다레드 오디오영국파워앰프Penaudio알레테이아무선 액티브 스피커그리폰모노블록 파워 앰프네트워크 플레이어Roma 510ACJamo말러SynthesisEclipseL-507uX올인원power amplifier컨투어 20A-S3000톨보이 스피커시청회재즈Trigon에소테릭야마하뉴질랜드Sugden히사이시 조Rotel엥트레크콘서트Fusion 21마란츠스칸디나마니아 탐방진공관앰프SACD 플레이어다이아몬드퍼포먼스Scandyna쿼드일본Magico프리앰프Bakoon톨보이엘락와이어월드A21aL Series 2비엔나 어쿠스틱스ProacEsotericAtillaM3i스펜더NordostMUSE ON데이비스 어쿠스틱스교향곡Audio PhysicPassAudio Analogue자디스디지털 오디오CDT-15A Limited Edition버메스터매킨토시브람스CD22Calyx에코사운드하이파이혼 스피커블루투스 헤드폰Colorfly헤드폰 앰프베를리오즈8200PSolitonUSB CableDynaudio Contour 20탄노이문도르프FS407프라이메어트라이오드MOSESCayin MA-80 Multi Tesla Blue트라이앵글플래그십Final Audio Design패스TurntableCD·SACD 플레이어파워텍이클립스Hautonga차리오Quad피아노Cambridge Audio캠브리지 오디오DaliNaxos하이엔드 오디오MPD-3CA-X30하이파이 스피커베토벤클래식스마트폰Dynamic Motion플로어스탠딩 스피커Musical FidelityAudiolab소형 스피커독일 오디오베스트셀러시스템 오디오TDL 어쿠스틱스Floor Standing speakerNuForceEmm 랩스올닉Hemingway정전형 스피커차이코프스키울트라손프로젝트 오디오 시스템즈그란디오소AtollamplifierPSB울트라손 트리뷰트 7에메Lehmann AudioValhalla 2Legacy AudioAudio Research하이엔드 헤드폰하이파이맨R700Analog VoiceIn-AkustikMartin Logan이글스톤웍스Norma Audio Revo IPA-140oBravo Audio후루텍Mundorf다이나믹 모션Cocktail Audio케인KEF파워 케이블라디오마샬오디오숍모니터 오디오P10Vienna Acoustics Haydn Grand Symphony EditionTriode스피커D/A 컨버터에포스로텔브로드만BDP-105H88A Signature시라코스CDT-15A패스 오디오Bakoon ProductsJadis파이널 오디오 디자인유니슨 리서치야모300B달리AccuveWireworld오디오랩칵테일 오디오드보르작베럼 어쿠스틱Ayon영국 스피커Compact 7ES-3네트워크 리시버Dialog컴포넌트ZenSatiPrimareDC10 Audio프로악ArcamIntegrated Amplifier돌비 애트모스Zett Audio MC368-BSENote V2슈베르트아큐브솔리톤Paradigm라이프스타일KlipschPower CableTeac듀에벨ElectrocompanietBoseBeyerdynamic소프트 돔 미드레인지Monitor 30.1덴마크모니터 스피커mbl프로코피예프Monitor Audio오디오 테크니카TDL데논Tenor노르마PRE32홈시어터카스타이탈리아 오디오어반이어스Ayre에피콘ATC클립쉬USB 케이블Ultimate MK3MerlotGrado네트워크 오디오액티브 스피커SpendorGryphonDenonSCA-7511 MK3A-300P MK2SCM19아폴론FurutechSpectralUltrasone Tribute 7JBLSCM11뮤직캐스트SeaWave AcousticsVienna AcousticsGato Audio나노텍 시스템즈Epicon 6LSO사운드바CreekPiega아방가르드마그노패러다임비엔나 어쿠스틱스의 리스트포노 앰프Wharfedale플리니우스Naim에어 타이트UltrasonePlayback Designs뮤지컬 피델리티턴테이블 카트리지이매진Verum AcousticsDavis AcousticsAudioGuy다인오디오Sony Music EntertainmentPauli ModelA-88T MK2파이오니아CD 플레이어EgglestonWorksRoksan라인 마그네틱 오디오아톨Air TightSony블루투스 이어폰Marten마르텐Yamaha플레이백 디자인스Triangle Elara LN01Casta AcousticsbookshelfBookshelf SpeakerPMCOrpheus오디오Crystal CableResonessence LabsS1바쿤 프로덕츠NAD C356BEE DAC2TDL Acoustics TDL-18CD북셀프형 스피커AletheiaHarbethMelody
Estelon XB
에스토니아에서 날아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품
글 장현태 2017-10-01 |   지면 발행 ( 2017년 10월호 - 전체 보기 )





그녀가 연주한 첼로의 깊고 풍부한 울림이 제대로 전달되었는데, 유난히 중·저역의 표현력이 돋보인다.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활의 움직임과 함께 오케스트라의 윤곽이 잘 그려졌는데, 중심에 있는 플루트와 피콜로가 돋보이며, 전체적으로 빠른 템포의 곡 분위기를 흩트리지 않고, 빠른 반응으로 속도감 있게 제대로 전개해 주었다.

에스텔론(Estelon) 브랜드가 처음 소개되었을 때 파격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수많은 스피커 브랜드들이 있지만, 에스토니아라는 변방 국가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점에서 다시 한 번 놀라움을 선사했고, 2006년에 창업한 에스텔론은 짧은 시간에 스피커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동사가 이렇게 빠른 시간 내 오디오 시장 중심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가장 핵심은 무엇일까? 아마 차별화된 디자인, 공학적인 분석, 설계 능력, 아낌없는 부품 적용 등을 통해, 디자인과 기술의 일체가 만들어낸 작품이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에스텔론은 언뜻 보아도 범상치 않는 디자인으로 스피커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고, 이는 30년 가까이 유럽에서 제작자로 활동한 알프레드 바실코브(Alfred Vassilkov)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첫 모델이었던 XA는 출시와 동시에 해외 오디오 쇼와 해외 리뷰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에 첫 출사표를 던진 만큼 사용한 부품들도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이번 리뷰에서 살펴볼 XB는 XA를 기반으로 사이즈를 줄인 모델이다. 동일한 패밀리 디자인으로, 마치 짤록한 허리를 가진 몸매가 연상되는 곡선미를 강조한 ‘E-lon’ 캐비닛이 중심에 있다. 트위터 주변부가 더욱 좁고 짤록하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미드레인지와 우퍼로 갈수록 통이 넓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단순히 디자인적 요소라기보다는 최적의 사운드 재생을 위한 결과물로 제시하고 있다. 캐비닛 소재는 합성 인조 대리석을 사용하였고, 높은 밀도를 통한 무진동 인클로저로 제작되었다. 외부는 광택제와 멀티 코팅을 통해 고급스럽게 마감되어 있는데, 모두 수작업으로 완성되었다. 다양한 컬러의 선택이 가능한데, 이번 리뷰에서는 다크 실버 색상을 만났다.


두 번째로 아큐톤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유닛은 최고의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사용했던 만큼, 에스텔론도 의미 있게 선택했을 것이다. 아큐톤은 개성이 뚜렷한 유닛 브랜드 중 하나로 세라믹 콘의 성능을 완벽하게 끌어내기 위해서는 각별한 노하우가 필요한데, 까다로운 3웨이 구성을 통해 에스텔론만의 사운드 색상을 잘 만들어 냈다. 우퍼는 8.7인치 세라믹 샌드위치 돔, 미드·우퍼는 6.25인치 세라믹 멤브레인, 트위터는 1인치 세라믹 인버티드 돔을 사용하고 있다.
세 번째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저역 유닛과 트위터 간의 거리다. 모니터적인 성향의 스피커를 찾는다면 이해하기 힘든 설계일 수도 있는데, 철저히 오디오파일을 위한 콘셉트로 대역 재생 능력을 부각시키고 있다. 실제 사운드적으로도 이런 면모가 잘 드러나는데, 바닥으로 밀려오는 잔잔한 저역의 울림이 각별하며, 거리를 띄운 트위터와 미드레인지는 역상으로 배치하고 간격을 좁혀 중·고역의 분해력과 집중력을 높이도록 하였다.


실내악 곡으로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1번 Op.107을 앨리사 와일러스타인의 첼로와 파블로 에라스-카사도가 지휘하는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연주로 선곡해 보았다. 그녀가 연주한 첼로의 깊고 풍부한 울림이 제대로 전달되었는데, 유난히 중·저역의 표현력이 돋보인다.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활의 움직임과 함께 오케스트라의 윤곽이 잘 그려졌는데, 중심에 있는 플루트와 피콜로가 돋보이며, 전체적으로 빠른 템포의 곡 분위기를 흩트리지 않고, 빠른 반응으로 속도감 있게 제대로 전개해 주었다.
재즈곡으로 딕 하이먼의 ‘You're Driving Me Crazy’를 들어보았다. 소편성 재즈 연주에서 무대가 제법 크게 형성되고, 드럼의 완급 조절이 잘 표현되었는데, 잠재된 에너지와 빠른 댐핑 능력을 통해 스윙 재즈의 리듬에 쉽게 빠져들게 하였다. 트위터와 베이스의 간격만큼이나 대역의 분리도가 선명하기 때문에 소편성곡에서는 오히려 각 악기들의 포지션이 스테이지에 제대로 자리 잡혀 쉽게 연주에 접근된다. 저역과 중·고역 간의 시간차와 거리 차이를 통해 철저히 분리된 대역 재생 능력을 들려주고 있으며, 하이파이 유저들의 취향에 부합되는 독특한 뉘앙스를 제공해 주었다.


대편성곡으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 중 2악장을 안드리스 넬슨스가 지휘하는 보스턴 심포니의 연주로 들어보았다. 금관과 드럼, 팀파니의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사운드가 특유의 거리감과 공간감을 형성하며 재생되었다. 현악기들은 자극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고 유연한 사운드로 연결되었으며, 각 악기 파트의 거리를 유지하며 전체적으로 넓은 스테이지를 만들어 주었다. 대편성의 집중력 또한 화려한 외관에 어울리듯 리얼함과 웅장함을 지니고 있다.
전체적인 사운드는 반응은 빠르지만, 그렇다고 고역이 과도하지 않고, 무진동 인클로저가 만들어낸 저역은 불필요한 저역 부밍 없이 단정하다. 온화함과 더불어 안정적인 중·저역 재생 능력을 들려주었고, 넓은 대역 재생을 통한 뛰어난 공간감과 음장감은 인상적이었다. 특히, 디자인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시각적 효과는 오히려 아큐톤 유닛의 존재감을 잠시 잊게 만들어 주었다. 마치 예술품을 보는 것 같은 시각적 존재감과 더불어 사운드적으로도 에스텔론만의 개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에스텔론 XB는 파격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사운드를 통해 스피커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주는 모델인 만큼, 출시 이후에도 꾸준히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만드는 개성과 매력 만점의 스피커로 강인한 인상을 심어 주기에 충분했다.

 

수입원 ODE (02)512-4091  
가격 수입원 문의   구성 3웨이 3스피커   사용유닛 우퍼 22cm 아큐톤 세라믹, 미드레인지 15.8cm 아큐톤 세라믹, 트위터 2.5cm 아큐톤 세라믹   재생주파수대역 22Hz-30kHz   임피던스 6Ω   출력음압레벨 87dB/2.83V/m   내부 배선 쿠발라 소스나   최소 앰프 출력 30W   크기(WHD) 42×126×59cm   무게 69kg   

<Monthly Audio>


해당 기사에 포함된 텍스트와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모두 월간오디오에 있습니다.
본지의 동의 없이 사용 및 변형했을 시 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인쇄하기   트윗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관련 태그 : Estelon XB에스텔론 XB 플로워 스탠딩 스피커 Floor Standing speaker
이전 페이지 분류: 포커스 2017년 10월호
[ 포커스 분류 내의 이전기사 ]
(2017-10-10)  Master Sound Compact 845
(2017-10-01)  Graham Audio BBC LS5/9
(2017-10-01)  Heco Direkt Einklang
(2017-10-01)  Penaudio Sara S
(2017-10-01)  J&A Aero 500
[ 관련기사 ]
KEF Q750 (2017-10-02)
PMC Twenty5.23 (2017-10-02)
Heco Direkt Einklang (2017-10-01)
Penaudio Sara S (2017-10-01)
J&A Aero 500 (2017-10-01)
Chario Academy Sovran (2017-10-01)
Gryphon Trident Ⅱ (2017-10-01)
Spatial Audio M3 Turbo S (2017-10-01)
Heco Concerto Grosso (2017-09-01)
PMC Twenty5.26 (2017-09-01)
리뷰 (895)
특집 (642)
포커스 (508)
뉴프로덕트 (371)
음반 소개 (333)
매칭 (137)
기획 (108)
에세이 (99)
뉴스 (86)
인터뷰 (73)
오디오 매니아 (61)
커버 스토리 (58)
핫아이템 (53)
브랜드 스토리 (31)
오디오 숍 (26)
컬럼 (11)
연재 기사
최근 많이 본 기사
B.M.C. Audio Amplifier C1
나는 국산이다 앰프 Part.1
나는 국산이다 앰프 Part.2
나는 국산이다 스피커(Spe...
Cambridge Audio Topaz AM10...
Quad VA-One
Onkyo A-9070
Bit & Beat BlueAMP·BlueDA...
Yamaha YAS-207
Denon PMA-30
과월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