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보는 2016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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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 2016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 페어
  • 월간오디오
  • 승인 2017.01.02 00:00
  • 2017년 1월호 (5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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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젠틀맨

소누스 파베르의 최고 화제작, 일 크레모네제가 세팅되어 있다. 소누스 파베르 특유의 아름다움과 사운드적인 가치가 모두 담겨 눈부신 무대를 만들어냈다. 특별히 진공관 앰프와 매칭되었는데, 옥타브 HP700 프리앰프와 MRE220 파워 앰프가 자리했다. 소스기기는 솜오디오 풀시스템이 동원되었는데, sMS-1000SQ, sDP-1000EX, sPS-1000의 조합으로 세팅되었다.

소리샘

붉은 혼이 매력적인 아카펠라의 바소 노빌레가 메인 시스템으로 자리했다. 매칭 시스템으로는 압솔라레(Absolare)라는 진공관 브랜드가 추가되었는데, 이들의 주력 제품으로 프리앰플리파이어와 푸시풀 파워 845를 만날 수 있다. 혼 스피커 특유의 사실적이고 광활한 무대가 진공관 앰프를 만나 굉장히 질감 있게 울려나온다. 혼의 매력은 확실히 유니크하고 특별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우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하는 매년 공연을 마련하여, 오디오페어를 더욱 즐겁게 하는데, 올해도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동원되었다. 요즘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YSP-5600 사운드바를 직접 들어볼 수 있었고, 하이파이 제품으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CD-S2100과 A-S2100 세트도 한 편에 마련되어 있었다. 미니 시스템으로 MCR-N870과 WXC-50·WXA-50도 주목을 받았다.

오디오파크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화제의 브랜드, 듀에벨의 모든 스피커들을 만날 수 있는 곳. 비너스, 플래닛, 벨라 루나, 시리우스 등 전 세계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듀에벨의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매칭 앰프로는 캐리가 선택되었는데, SLP-05 프리앰프와 CAD-211 모노블록 파워 앰프 조합이다. 매력의 디자인과 사운드로 사랑받는 제네바 오디오도 전 종 들어볼 수 있었다.

에어로

매력의 하이엔드 제품들을 여러 종 들어볼 수 있는 곳. 특히 스텐하임 알루미네 5 스피커를 선보였는데, 풀 알루미늄의 모던한 디자인에 매력의 사운드를 품고 있는 제품이다. 자디스 DA88S 인티앰프부터 에소테릭 K-01X 소스기기까지 인기 제품들도 매칭되어 들어볼 수 있었다. 스텐하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는데, 스위스 브랜드 특유의 정교함이 단연 돋보였다.

대한음향

올해에도 역시 화제의 제품들이 한 곳에 모였다. 최근 출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다인오디오 컨투어 60 스피커부터, 댄다고스티노의 최신작 모멘텀 프리앰프, 프로그레션 파워 앰프가 세팅되었다. 역시 인기 하이엔드 제품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플리니우스 토토로 프리앰프와 SB-301 파워 앰프, B&W 802 D3 스피커, 린 클라이맥스 DS/3 등이 함께 등장했다.

조은전자

이곳 역시 여러 하이엔드 브랜드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곳. ATC, 포칼, 골드문트, 컨티뉴엄 등 명 브랜드들의 화제의 제품들이 총집결하였다. 특히 포칼의 그랜드 유토피아 EM 스피커를 메인으로 세팅해놓았는데, 여기에 골드문트 22H 프리앰프와 1000+ 파워 앰프가 매칭되었다. 그 외에도 ATC SCM150 SE 등의 대형기도 함께 만날 수 있었는데, 그레이드 높은 하이엔드 무대를 보여주었다.

고전사

요즘 가장 많이 입소문을 만들어내는 브랜드, 바쿤 프로덕츠의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들을 수 있었던 곳. 인기 제품인 PRE-5410 MK3와 AMP-5521부터, 기념작으로 특별히 출시된 AMP-7511A까지 만나볼 수 있었다. TAD CE1이 매칭 스피커로 세팅되어 있었는데, 바쿤 프로덕츠의 제품들과 매칭되어 놀라운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오디오 평론가 이종학 씨의 강연도 들을 수 있던 자리.

 

오디오아트

다인오디오의 주력 제품들과 아방가르드의 화제작 제로 원 XD, 그리고 윌슨 베네시 디스커버리 2를 만날 수 있던 자리. 올해에도 이탈리아의 아름다움과 사운드가 담긴 마스터 사운드의 진공관 앰프들이 매칭 기기로 등장했다. 마스터 사운드의 레볼루션 845, 그리고 300B P.S.E. Evo 등 주요 제품으로 시연되어, 진공관 특유의 따뜻하고 풍성한 무대를 만들어주었다.

오디오필드

이곳에서는 순백의 혼이 매력적인 아카펠라의 바소 노빌레가 메인 시스템으로 자리했다. 지난 2016 아이어쇼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제품인데, 혼 특유의 아름다움과 사실적이고 광활한 무대는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다. 그 외에도 에소테릭의 풀 시스템들이 함께 하여 사운드의 그레이드를 확실히 높였고, 던텍과 코플랜드 등 유명 브랜드의 제품들도 추가적으로 들어볼 수 있었다.

AV타임

이번 오디오페어에서는 매력의 스피커들을 대거 소개했다. 올해 첫 번째 표지 모델을 장식한 하베스 모니터 40.2부터 JBL의 4367, 그리고 스펜더의 D9까지 세팅하여 매력의 사운드를 선사했다. 매칭 앰프로는 진공관 앰프로 유명한 일본의 레벤을 만날 수 있었는데, 스테디셀러로 알려진 CS300과 CS600이 중심에 자리하여 특유의 따뜻하고 풍성한 감성 무대를 선사했다.

상운

현대미 넘치는 매력적인 오디오의 범람 속에서도 옛 고전미를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수십 년 전 최고의 전성기를 보낸 웨스턴 일렉트릭 풀 시스템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 빈티지 전문 오디오숍 상운이다. 평소 쉽게 들을 수 없던 웨스턴 일렉트릭의 매력을 느끼고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왜 웨스턴 일렉트릭을 최고로 치는지 소리로 증명해냈다.

뮤직가이드

오디오 애호가라면 역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 음반 고르는 것만큼 즐거운 것이 또 있을까. 할인율을 꼼꼼히 따져가면서 이것저것 숨겨진 타이틀을 찾느라 분주하다. 음반 전 품목 최대 30% 할인이라는 더없는 특가 찬스를 만들어내기도 했고, 중고 LP 및 CD를 10~30% 할인 판매하여 숨겨진 명반들을 찾게 만들었다. 오디오파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곳 중 하나.

금강전자

다인오디오의 인기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최근 출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익사이트 X14와 X44를 동시에 들어볼 수 있었다. 다인오디오가 최근 엔트리 제품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전통 하이파이 스피커 브랜드의 멋과 맛을 가격대 이상으로 너무나 잘 보여주었다. 칵테일 오디오의 CA-X30과 프라이메어의 32 시리즈 풀 시스템도 함께 들어볼 수 있었다.

지노사운드테크

이제는 제대로 구할 수도, 들어볼 수도 없는 웨스턴 일렉트릭의 완벽한 대안이 여기에 있다. 완성도 높은 최고의 웨스턴 일렉트릭 사운드를 목표로 하고, 복각의 차원을 넘어선 궁극의 무대를 선사하는 G.I.P의 시연장에는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 젠센, 알텍 등의 고전 명기들도 만날 수 있었고, 지노 6L6 싱글 앰프도 청음해볼 수 있었다. 고풍스러운 기기들의 매력이 가득한 곳.

명문전자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에이프릴뮤직의 주력 제품들이 모여 있는 곳. 최고의 올인원 CD·인티앰프로 명성 높은 오라노트 V2부터, 분리형 조합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비비드 MK2와 비타 MK2까지 직접 들어볼 수 있었다. 탄노이 오토그라프 미니가 메인 스피커로 매칭되어 있었는데, 단순히 외형만 줄인 것이 아니라, 사운드의 품격은 확실한 탄노이였다.

디스카운트스토아

요즘 가장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소니의 주력 제품들이 특별 부스에 전시되었다. DSD 녹음으로 이슈를 만들어낸 PS-HX500 턴테이블부터, 블루투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MDR-1000X, 프리미엄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 SRS-X99까지 전시되어 구매욕을 자극했다. 다른 매장에는 마샬의 주력 제품을 전시·소개했는데, 마샬의 인기는 확실히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다이아소닉테크놀로지

용산 전자랜드 월드 오디오페어에 첫 참가하는 업체로, 스마트폰과 연결 가능한 고성능 DAC를 들고 나왔다. 모델명은 셔틀(Shuttle) DAC인데, PCM 32비트/384kHz를 지원하고 DSD, FLAC, WAV를 구동할 수 있다. 고품질의 OP 앰프를 투입하여 사운드 퀄러티를 한층 더 높인 것도 특징. 또한 스마트폰과 연결이 용이하도록 특별한 케이스에 담고 있는데, 꽤 활용도가 높을 듯하다.

탑오디오

화제성 높은 실력파 브랜드를 대거 전시·세팅하면서 주목을 이끌었다. 매력의 디자인과 사운드로 큰 이슈를 만들어낸 스페이셜 오디오의 M3 터보 S 스피커를 중심으로 아인슈타인의 더 튠 인티앰프, 새롭게 선보이는 소울 노트 시스템까지 선보이며 화제를 이어갔다. 또한 높은 가격대 성능비로 평가받고 있는 아날리시스 플러스 케이블들도 대거 전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현대전자

전통의 오디오 브랜드 마크 레빈슨과 JBL이 메인 시스템으로 등장했다. 역시 오랫동안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사랑받아온 브랜드이니만큼 수준 높은 무대를 보여주었는데, 하이엔드 사운드의 진수를 확실히 들려주었다. 마크 레빈슨의 No.52 프리앰프, No.532H 파워 앰프가 인상 깊었고, 그 외에도 프라이메어의 주력 제품들이 세팅되어 실력 있는 하이파이 무대를 그려냈다.

한음전자

사트리 회로로 대표되는 바쿤 인터내셔널의 화제작을 들어볼 수 있었던 자리. AMP-51R이 메인 시스템으로 자리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실력기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카스타 어쿠스틱스 모델 B 디바 스피커부터 뵈니케 오디오의 W5, W8 스피커, 그리고 택트와 기가 와트의 제품들까지 전시·시연되었다. 또한 시너지스틱 리서치의 액세서리들을 함께 체험해볼 수 있었다.

정상오디오

독특한 적층 디자인 콘셉트와 품격 높은 사운드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핀란드의 펜오디오가 이곳의 메인 스피커이다. 이번 오디오페어에서는 펜오디오의 사라 S 시그너처를 중심으로 시연이 이루어졌는데, 제법 큰 키의 스피커이니만큼 한층 더 넓은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매력의 진공관 앰프, 자디스 I35 역시 들어볼 수 있었는데, 스테디셀러 제품의 진가를 확실히 보여주었다.

예음오디오

올해도 마찬가지로 진열된 제품들 위주의 시연이다. 역시 인기 중고 제품들이 매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는데, 탄노이, JBL, B&W, 매킨토시 등 한 번쯤 들어보고 싶은 제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날 주로 시연한 제품은 탄노이 웨스트민스터 로열 스피커, 매킨토시 C22 프리앰프와 MC275 파워 앰프 조합이다. 또한 트라이오드 TRV-88SER과 하베스 P3ESR도 함께 시연했다.

명동오디오

유럽의 알텍이라고 불리는 바이타복스 CN191 스피커가 메인에 자리하여 옛 감성을 만들어냈다. 왜 사람들이 이 제품에 열광하고, 전 세계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어떤 사랑을 받았는지 알게 하는 풍성하고 깊은 무대가 펼쳐진다. 그 외에도 시대의 걸작, 마란츠 모델 7과 매킨토시 MC275를 함께 만날 수 있었는데, 수십 년이 더 지나도 이들에 대한 평가는 변함이 없을 듯하다.

클라우드9

이곳에서는 고풍스러운 디자인의 보체 디비나 테너가 메인 스피커로 놓여 있었다. 트위터가 상단에 놓여 있는 특이한 모양새인데,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아주 고급스러운 무대를 만들어준다. 한 편에는 역시 독특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MSD의 레아가 자리하고 있고, 오디오 리서치 레퍼런스 3 프리앰프와 레퍼런스 110 파워 앰프도 함께 들어볼 수 있었다.

영일전자

소누스 파베르의 황금기를 이끈 프랑코 셀브린의 마지막 유작, 리그네아를 이곳에서 만날 수 있었다. 그가 마지막으로 스케치한 것을 바탕으로 재탄생시켰는데, 마치 하나의 악기를 보는 듯한 아름다움이 깃들어져 있다. 소리 역시 크기 이상의 무대를 완성시킨다. 매칭 앰프로는 진공관 앰프 명가 VTL이 자리했는데, TL6.5 시리즈 2 프리앰프와 S200 파워 앰프를 함께 만날 수 있었다.

반월음향

외부에는 클리어 오디오와 오토폰 관련 제품들을 할인하여 판매하였고, 내부에는 고전 명기들을 가득 전시·세팅해놓고 음악을 들려주었다. B&W 매트릭스 800 스피커를 중심으로 매킨토시 C45 프리앰프, MC302 파워 앰프도 함께 세팅되어 있었는데, B&W와 매킨토시의 조합은 예나 지금이나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주었다. 시연장 가득한 고전 명기들을 둘러보는 재미도 잊을 수 없다.

필레코드

LP 장인이라고 불리는 김원식 사장이 운영하는 중고 LP 전문점 필레코드가 다시 용산 전자랜드 2층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LP 뮤직 바 뮤즈 온을 함께 운영해 왔는데, 서래마을점, 강남점, 목동점, 부산 해운대점 등 LP 애호가들의 최고 핫 플레이스로 거듭나 있다. 이번 오디오 페어를 맞이하여 20% 할인을 내걸기도 했는데, 역시 많은 사람들로 붐빈 곳 중 하나이다.

신성전자

오디오 입문자들에게 적절한 엔트리 기기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곳. 가격대 성능비 뛰어난 제품들을 주로 소개하였는데, 오디오랩, 쿼드, 야마하, 마란츠, 데논, 캠브리지 오디오 등 매력의 브랜드들이 총집결되어 있었다. 진공관 앰프도 특별히 소개하고 있었는데, I35와 I50 등의 자디스가 중심에 자리했다. 뛰어난 디자인의 영국 GPO의 제품들도 한 편에 전시하고 있었다.

삼성사

새로운 세대 교체로 첫 출시되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B&W 800 D3을 만날 수 있었던 곳. 베스트 매칭으로 손꼽히는 매킨토시의 C1100 프리앰프와 MC1.2KW 파워 앰프가 동원되어 한층 더 품격 높은 무대를 선사했고, 소스기기는 네트워크 구동을 위해 린 클라이맥스 DS/3을 세팅했다. 또한 최성근 씨가 ‘어제와 다른 오늘의 스피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베스트오디오

꾸준히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국내에서도 팬 층을 늘려가고 있는 덴마크 브랜드, 가토 오디오의 모든 시스템을 들어볼 수 있다. 고 퀄러티의 음악적인 성능은 이들의 기본적인 품격이며, 공통된 디자인 포인트는 확실한 일체감을 준다. 이곳에서는 가토 오디오의 FM-2·FM-6 스피커를 들어볼 수 있었으며, AMP-150 인티앰프, 그리고 CDD-1 소스기기가 함께 매칭되어 있었다.

종합오디오

겨울이 확실히 찾아온 듯, 진공관 제품을 활발히 소개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이탈리아의 대표 진공관 브랜드 유니슨 리서치를 만날 수 있었는데, KT88의 매력을 유감없이 선사하는 퍼포먼스가 메인에 자리했다. 영국의 탄노이 역시 매칭 스피커로 함께 등장했는데, 매력적인 디자인과 전통의 음악성으로 유명한 켄싱턴 GR이 눈에 띈다. 또한 마란츠의 SA-11S3, PM-11S3도 전시되었다.

희윤전자

마치 우주선을 보는 듯한 디자인으로 큰 화제를 이끌어온 드비알레의 팬텀을 메인으로 내걸었다. 그야말로 스피커의 미래를 보여주는 듯한 이미지로, 스펙 역시 아주 이상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액티브 스피커 설계이며 충실한 앰프부를 바탕으로 강렬한 다이내믹을 선사하고, 양질의 DAC를 담아내어 음악의 순도를 더욱 높인다. 블루투스 및 네트워크까지 포함시킨 매력의 스피커이다.

서울전자

이번 오디오페어를 위해 전용 시청실에는 그래험 오디오의 BBC LS5/8 스피커가 자리했고, 트리노브의 애머시스트 프리앰프/네트워크 플레이어와 서그덴의 마스터클래스 MPA-4 파워 앰프가 매칭되었다. 엥트레크 케이블·접지 박스 역시 풀 세팅. 다른 전시장에는 러셀 K 레드 150을 만날 수 있었다. 로그 오디오의 템페스트 3과 네임의 ND5 XS 조합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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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17년 1월호 - 5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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