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기사 분류 > 커버 스토리
T a g    C l o u d
TRV-845SEAudio ResearchQuadOdeonSpendor카스타EposheadphoneBDP-105CD5siPlayback DesignsVan Den Hul마그낫M3iMA-2알레테이아라인 마그네틱 오디오Beyerdynamic에메야모플로어스탠딩 스피커덴마크CD-S3000Monitor Audio네트워크 플레이어AudelNaimCopland네임턴테이블네트워크 오디오실바톤 어쿠스틱스프라이메어오디오 테크니카CreekJamoSCA-7511 MK3Sony Music Entertainment액티브 스피커보스CDT-15A Limited EditionSCM19코스L-507uXPrimareIndiana Line부메스터Naxos히사이시 조이클립스그라도Vienna Acoustics Haydn Grand Symphony EditionPro-Ject Audio Systems매칭Bakoon Products오데온SACD 플레이어TannoyGradoDavis AcousticsOppo프로젝트 오디오 시스템즈플레이백 디자인스네트워크 리시버Audio PhysicTurntable이글스톤웍스진공관 앰프Audio-TechnicaA-50TPEmme SpeakersHarbeth독일PowertekCalyx에코사운드8200P멘델스존CD PlayerUSB CableArcam미니 컴포넌트오디오 케이블프랑스앰프클립쉬문도르프파워 앰프올인원 오디오파워 케이블아날로그베를리오즈Analog VoiceFloor Standing speaker브로드만아방가르드정전형 스피커EsotericGryphon데이비스 어쿠스틱스Allnic이탈리아바흐엘락나드AudioQuestCDT-15A매킨토시하이파이AyonNuForce블루투스Monitor 30.1하이엔드플리니우스노르마Good International스마트폰SCM11AyreKlipschRoksanEclipse매지코MatchingDynamic MotionPenaudioRoma 510AC바쿤 프로덕츠Musical FidelityOnkyo버메스터반도체 오디오SeaWave AcousticsTenor오디오 액세서리소프트 돔 미드레인지재즈스칸디나오포야마하블루레이 플레이어MauriAtollSpeaker Cable솔리톤CA-X30인디아나 라인XLR Cable마샬오디오AlessandroB&W하이엔드 앰프RCA Cable아큐브트라이오드플래그십A21aL Series 2DMA-360 S2JBL누포스CD22진공관 인티앰프마스터 사운드시스템 오디오에어 타이트Sony사운드바Epicon 6A-S3000bookshelfA-55TP에소테릭Pauli ModelColorfly피아노하이파이 오디오mblUrbanearsA-300P MK2다질Avantgarde AcousticATM-300헤드폰ZenSatiValhalla 2말러마그노Swans패스올인원자디스D/A 컨버터나노텍 시스템즈oBravo Audio톨보이유니슨 리서치TDL Acoustics TDL-18CD어반이어스뮤지컬 피델리티AltecDartzeel뮤직캐스트300B뉴질랜드Bookshelf SpeakerScandyna빈티지 오디오Pentone 7Jadis에피콘Epicon 2베스트셀러12AX7와피데일하이파이오디오Magico엥트레크InkelFinal Audio DesignRotelSilbatone Acoustics레퍼런스멀티탭소형 스피커컨투어 20Soul다인오디오하베스오디오쇼코플랜드럭스만하이엔드 케이블Mcintosh카트리지BBC 모니터 스피커OrtofonSoliton노도스트서그덴CH Precision콘서트캐나다헤코Cambridge Audiopower amplifierBurmester울트라손 트리뷰트 7PliniusMelodyPass소울Martin Logan로텔칵테일 오디오Air TightI22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SimaudioDynaudio바이올린DialogIn-Akustik비엔나 어쿠스틱스시청회ATCParadigm라이프스타일 오디오골든 스트라다DC10 AudioCompact 7ES-3브람스하이엔드 헤드폰TeacYamahaElacLS50일본Sonus Faber아폴론BakoonMarshallUSB 케이블DDA-100Advance AcousticFusion 21북셀프 스피커PSBLegacy AudioWharfedaleMagno교향곡인터 케이블Speaker마란츠혼 스피커클래식MartenLP영국 스피커펜오디오모니터 스피커신세시스KEF다이나믹 모션스펜더DaliLSOGolden StradaAura포노 앰프DACTDLA-88T MK2Unison Research정승우이어폰라디오베럼 어쿠스틱YBABrik오디오숍와이어월드EgglestonWorksFS407TriangleSotaCableEmm Labs파워앰프Audio AnalogueCD 플레이어Mark LevinsonDuevelWaterfall AudioS5울트라손Cocktail Audio홈시어터다이얼로그마르텐Ultrasone Tribute 7피아노 협주곡MundorfCayin A-50TP 6L6EntreqHifimanSynthesisM1Ultrasone디지털 오디오NADAletheiaNote V2듀에벨Power CableEuroArts바쿤프로악I32오디오랩그란디오소슈베르트MarantzAtilla후루텍ProacAMP-5521 MonoLuxman아날로그 오디오Spectral파이오니아차이코프스키Hautonga마니아 탐방파워텍인티앰프파이널 오디오 디자인진공관Bose이탈리아 오디오라인 마그네틱다이아몬드탄노이오케스트라쿼드소나타Perfect SoundOrpheus베토벤Vienna Acoustics올닉미니 하이파이스완멜로디PRE32Resonessence Labs하이파이맨amplifierTriodeR700첼로SugdenAV 리시버스피커라이프스타일피에가Verum AcousticsHemingway스위스Line Magnetic AudioTDL Acoustics영국Denon데논DSD소스기기Allnic Audio퍼펙트 사운드PMCIntegrated AmplifierTrigon국산프리앰프라흐마니노프MPD-3WireworldPiega스피커 케이블AccuveCayinAudiolabMaster Sound플로워 스탠딩 스피커ElectrocompanietS1달리NordostFurutechKoss트라이앵글블루투스 스피커캠브리지 오디오모니터 오디오돌비 애트모스소니TDL-18CD케이블패러다임Ultimate MK3M6 500i헤드폰 앰프컴포넌트Stello트라이곤H88A SignatureCasta Acoustics오디오 아날로그Gato Audio케인MC Anna모노블록 파워 앰프Takstar그리폰북셀프MUSE ON프로코피예프Lehmann Audio하이엔드 오디오온쿄오토폰드보르작KT88퍼포먼스MOSES
Apollon Daphne
역사에 기록될 만한 진공관 앰프가 등장하다
글 김남 2016-10-01 |   지면 발행 ( 2016년 10월호 - 전체 보기 )




좌우 합산 총 18개의 트랜스포머(입력, 인터스테이지, 출력 트랜스포머, 제1·2·3 파워 트랜스포머, 제1·2 초크 트랜스포머, 출력 진공관 히터 초크 트랜스포머)와 300여 개의 전자 부품이 결집한 것으로, 그중 18개의 트랜스포머는 니켈 아몰퍼스 코어를 사용하며 외주가 아니라 자체 개발된 것이다. 가히 트랜스들의 교향곡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 트랜스에 사운드의 핵심이 있다고 한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진공관 앰프의 역사에 기록될 만한 제품이 등장했다. 그것도 3극관 앰프인데도 A급 160W의 대출력을 과시한다. 아마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기종일 것이다. 본 기는 소수 정밀 수작업 제품으로 이미 국내 진공관 앰프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은 아폴론(구 UL 사운드)의 신기종으로, 최장수 대표의 25년 노하우가 총 투입된 대망의 명품이다. 다프네라는 이 기기의 명칭은 그리스어로 월계수라는 뜻이고 그리스 신화에서 아폴론과 깊은 관계가 있다. 또한 월계관이라는 가히 올림픽의 최고 상징에 도전하려는 제작자의 의도도 엿보인다.
이미 아폴론의 제품들은 그 독특한 아름다움과 흉내 낼 수 없는 고품위의 품질과 만듦새로 탄탄한 마니아 층이 형성되어 있으며, 한국 진공관 오디오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수준에 등극해 있다. 그리고 진공관 제품으로 세계의 명기라는 기종은 대부분 리뷰를 해 봤지만 터무니없는 고가 제품이면서도 아폴론의 노블 앰프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를 수차례 체험했다. 결코 국수주의가 아니라 엄밀한 객관적 시각에서의 평가가 그렇다.
본 기는 파워 앰프이면서도 전원부를 분리시켜 놓아 채널당 70kg에 육박하는 무게에 총 네 덩어리가 되는 이색적인 설계도 특이하지만, 사용된 출력관 838도 이색적이다. 미국의 송신관으로 개발된 이 진공관은 수량도 적을뿐더러 앰프로는 만들어진 전례가 없다. 어느 스님이 몇 년 전 자작해 유튜브에 올려놓아 화제가 된 적이 있지만, 출력관을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개발자가 오래전에 이 출력관의 진가를 알아보고 확보해 놓은 재고가 다수 있는 탓으로 사용자들은 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하며, 관의 수명도 상당히 길다.


838은 우선 고전압관으로 845나 211 등과 동류관 범위이며, 3극관 중에서도 2A3의 음색을 닮았다. 전문가들이 평가하기로는 2A3의 모태관이라고 한다. 재즈 재생에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2A3는 그 어둑하고 묵직하면서 호흡기를 거쳐 나오는 공기 바람의 미묘한 마력을 지닌 독특한 매력의 사운드를 가졌지만 너무나도 소출력(불과 3W 언저리)인 탓으로 상용 제품이 없다. 그런데 838은 바로 그 소출력관의 고향이며 모태처럼 유사한 면이 많다. 그런 매력의 사운드라는 장점을 살리고, 출력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본 시청기로, 지난번에 제작자는 그 관으로 싱글 모노블록 파워 앰프를 제작한(출력 45W) 바 있는데, 그 여세를 몰아 대출력의 본 시청기를 완성시켰다. 그리고 드라이브관에 UX250을 사용한 것도 최초라고 한다.
제작은 고난도 작업이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고출력을 위해 845 출력관으로 시제품으로 만들었지만, 소리가 평범하다는 지적을 받고 고심 끝에 출력관 자체를 교체해서 새로 설계에 들어간 지 반년 동안 튜닝을 거듭해 완제품을 내놨다. 보통 A급으로 이런 대출력을 뽑아내려고 한다면 폭주하는 열 때문에 5시간도 못돼 다운되어 버리기 십상. 그러나 시청기는 24시간을 구동해도 거뜬한 상태라는 것이며, 리뷰 때는 워밍업부터 6시간 이상을 가동했지만 트랜스가 크게 달궈지지도 않았다. 이유는 특수한 열처리 시스템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래쪽 트랜스 위로 굴뚝처럼 방열이 이루어지는 특허 급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가능한 것인데, 구조를 들여다본 한 전문가는 기막힌 발열 처리라고 감탄.
시청기는 좌우 합산 총 18개의 트랜스포머(입력, 인터스테이지, 출력 트랜스포머, 제1·2·3 파워 트랜스포머, 제1·2 초크 트랜스포머, 출력 진공관 히터 초크 트랜스포머)와 300여 개의 전자 부품이 결집한 것으로, 그중 18개의 트랜스포머는 니켈 아몰퍼스 코어를 사용하며 외주가 아니라 자체 개발된 것이다. 가히 트랜스들의 교향곡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 트랜스에 사운드의 핵심이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고전압관을 써서 만든 앰프는 험 조절이 어렵다. 어떤 자작파가 고전압관인 211을 써서 만든 제품이 있었는데, 소리는 좋았지만 점점 심해지는 험 때문에 결국 사용을 중단해 버린 20여 년 전 옛 기억이 있지만(그 기종은 출력이 10여 W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시청기는 대출력임에도 놀라울 정도로 정숙하다. 그 정숙함 때문에 뽕짝 가요도 정밀한 클래식 보컬처럼 들린다. 이는 정밀한 험 조절 기능 때문이다. 그리고 아날로그 미터를 참조 체크해 출력관을 별도의 장비 없이 조정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본 시청기를 갓 출시된 이글스톤웍스의 사보이 시그너처 SE에 연결했다. 감도가 87dB인 이 스피커는 유닛이 총 9개나 되며, 미드 베이스 드라이버와 베이스 드라이버가 아이소배릭 구성으로 설치가 되어 있어서 어지간한 앰프로는 건드리기가 어려운 성채 같은 기종이다. 하지만 본 기는 A급으로 160W 출력을 내는 진공관 앰프의 세계가 무엇인가를 처음으로 터득하게 해 준다. 스피커가 대용량인 탓도 있지만, 성수동에 자리 잡은 직영 대리점인 21사운드의 내부 공간이 상당한 데도 불구하고 가볍게, 전혀 저항 없이 자연스러운 대 음장감이 형성된다. 재즈 보컬이 아닌 데도 보컬은 그 특이한 마력적인 사운드로 만조의 바다가 되며, 피아노는 장엄하고, 현 독주가 가슴을 밀쳐 내는 듯하다. 보컬의 미세한 감각적인 처리가 특히 절묘해 3극 A급 대출력의 신세계가 펼쳐진 듯하다. 진공관 마니아라면 필청해야 할 기기다. 사운드의 바다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판매원 21 SOUND (02)2217-8667n
가격 2,400만원   사용 진공관 838, 12AX7, UX250   실효 출력 160W   주파수 응답 20Hz-20kHz(±2dB)
S/N비 -95dB   험 & 노이즈 0.0007%   입력 임피던스 600Ω, 100㏀   입력 감도 1.3V(RCA), 900mV(XLR)   출력 임피던스 4Ω, 8Ω, 16Ω   크기(WHD) 42×47×42cm   무게 65kg

<Monthly Audio>


해당 기사에 포함된 텍스트와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모두 월간오디오에 있습니다.
본지의 동의 없이 사용 및 변형했을 시 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인쇄하기   트윗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관련 태그 : Apollon Daphne 아폴론 진공관 앰프 하이엔드 오디오
이전 페이지 분류: 커버 스토리 2016년 10월호
[ 커버 스토리 분류 내의 이전기사 ]
(2016-09-01)  Luxman PD-171AL
(2016-07-01)  Vienna Acoustics Imperial Series Liszt
(2016-06-01)  Pro-Ject Audio Systems CD Box DS·MaiA DS
(2016-05-02)  KEF Reference 5
(2016-04-01)  Duevel Sirius
[ 관련기사 ]
Cayin A-50TP 6L6 (2017-02-07)
EMT JPA-66 (2017-02-07)
Increcable iAMP TIA-280R (2017-02-01)
Apollon Noble Preamplifier Ⅱ (2017-02-01)
Apollon Noble LCR Phono EQ Ⅱ (2017-02-01)
TDL Acoustics TDL-18CD (2017-02-01)
mbl Noble Line N51 (2017-02-01)
Zett Audio MC368-BSE·Vienna Acoustics Haydn Grand Symphony Edition (2017-01-02)
Pass INT-60 (2017-01-02)
Jadis I-50 (2017-01-02)
리뷰 (803)
특집 (581)
포커스 (446)
뉴프로덕트 (323)
음반 소개 (313)
매칭 (117)
기획 (108)
에세이 (91)
뉴스 (76)
인터뷰 (65)
오디오 매니아 (61)
커버 스토리 (52)
핫아이템 (40)
브랜드 스토리 (27)
오디오 숍 (26)
컬럼 (11)
연재 기사
최근 많이 본 기사
Oppo Sonica DAC
나는 국산이다 앰프 Part.2
나는 국산이다 앰프 Part.1
EMT JPA-66
Yamaha NS-5000
Cayin A-50TP 6L6
Vienna Acoustics Imperial ...
Harbeth Monitor 40.2
Franco Serblin Lignea
TDL Acoustics TDL-18CD
과월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