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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재 기자
  • 승인 2015.04.01 00:00
  • 2015년 4월호 (5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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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시스템에서는 컨스틸레이션 오디오의 알테어 2 프리앰프, 헤라클레스 2 파워 앰프, 페르세우스 포노, 프리앰프 1.0 라인 프리, 모노 1.0 모노 파워와 TAD의 레퍼런스 원 스피커, 컴펙트 에볼루션 원 스피커, D600 CDP와 닥터 페커트의 파이어버드 턴테이블을 시연했다.

DST코리아의 ATC, 럭스만 부스는 ATC SCM50 PSLT New 스피커, 럭스만 D-08u SACD 플레이어, C-900u 프리앰프, M-900u 파워 앰프로 된 세트와 ATC SCM150 ASLT 스피커, EMT JPA-66 포노·프리앰프, 럭스만 PD-171AL과 소타 코스모스 턴테이블 세트를 시연했다.

DST코리아의 그리폰 부스는 펜드래곤 스피커와 판도라 프리앰프, 메피스토 솔로 모노블록 파워 앰프, 미카도 시그너처 CD 플레이어, 칼리오페 D/A 컨버터를 매칭한 그리폰 풀 시스템을 만날 수 있었다. 그 외에 트리니티의 DAC·PC & Drive 소스기기도 함께 시연했다.

DST코리아의 오포 부스에서는 신제품인 PM-3 밀폐형 헤드폰과 D/A 컨버터가 내장된 포터블 헤드폰 앰프 HA-2를 한국에서 최초로 소개했다. 그 외에도 PM-1, PM-2 헤드폰과 HA-1 헤드폰 앰프, 그리고 BDP-103D, BDP-105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만날 수 있었다.

GLV에서는 아르테사니아 오디오의 하이엔드 랙을 새롭게 소개했고, 시연은 록포트 테크놀로지 아비오 스피커와 비올라 크레센도 프리앰프와 브라보 2 파워 앰프, MSB 테크놀로지 플래티넘 DAC V, 메트로놈 테크놀로지 칼립소 레퍼런스 CDT와 C8 DAC 등으로 진행되었다.

온라인 매거진인 HiFi.CO.KR에서는 PS 오디오의 다이렉트 스트림 DAC를 시연했는데, 매킨토시의 MHP1000 헤드폰과 MHA100 헤드폰 앰프로 음질을 체험할 수 있게 했고, 크리스털 케이블, 와이어월드, 요르마 디자인의 케이블로 각 기기들을 연결했다.

다빈월드에서는 코드의 레드 레퍼런스 MK3 CD 플레이어, CPA 3000 프리앰프, SPM 1200 MK2 파워 앰프와 PMC의 팩트 12 스피커를 시연했다. PMC의 대니 혼 아시아 지역 제품 지원 매니저와 코드의 콜린 프랫 국제 세일즈 매니저가 방문해 제품에 대해 소개했다.

디지털앤아날로그에서는 휴대용 기기인 Calyx M을 메인으로 소개했다. 이 기기를 각종 헤드폰으로 시연할 수 있게 했고, 자사의 Femti 모노블록 파워 앰프와 연결해 록포트 테크놀로지의 아트리아 스피커를 구동했다. 4월 발매인 작은 DAC·헤드폰 앰프인 PaT도 소개했다.

로이코의 첫 번째 부스는 린 DS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만나보는 다양한 장르의 고음질 음원이라는 제목으로, 린 클라이맥스 DS, 소누스 파베르 릴리움 스피커, 옥타브 HP700 라인 프리앰프와 MRE 220 파워 앰프, 제프 롤랜드 모델 925 파워 앰프의 시스템으로 진행되었다.


로이코의 두 번째 부스에서는 골드 이어 테스트, 고음질 음원 재생의 현주소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는데, 린 클라이맥스 DS, B&W 800 다이아몬드 스피커, 댄 다고스티노 모멘텀 프리앰프와 파워 앰프, 에어의 KX-R 20 프리앰프와 MX-R 20 파워 앰프로 시스템이 구성되었다.

로이코에서는 소누스 파베르에서 30주년을 기념해 30조 한정 생산한 익스트리마를 필두로, 소누스 파베르와 B&W의 스피커, 매킨토시의 앰프 외에도 댄 다고스티노, 린, 솔루션, 에어, 오디오 리서치, 옥타브, 와디아, 제프 롤랜드, 클라세 등 여러 브랜드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사운드솔루션에서는 패스 Xs-pre 프리앰프와 Xs-150 파워 앰프, 탄노이 킹덤 로열 카본 블랙 스피커와 오라클 오디오의 CD 2500 MK2 CD 플레이어의 구성으로 시연했다. 베이어다이내믹, 록산, 아이온, 엘락, 온쿄, 와피데일, 유니슨 리서치 등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소개했다.

사운드포럼 부스에서는 사라지다 데이터 플레이어, 사라지다 CDT, 사라지다 프리 1, 사라지다 파워 3, 아리아 DAC 2, 아리아 프리앰프, 심포니 5 다이아몬드 버전 스피커, 콘체르토 1 베릴륨 버전 스피커의 구성으로 시연했다.

샘에너지의 마르텐 부스에서는 마르텐 콜트레인 모멘토를 시연했는데, 매칭한 기기는 블라델리우스의 사가 프리앰프와 위미르 모노블록 파워 앰프, Emm 랩스의 XDS1 SACD 플레이어이며, 크리스털 케이블과 요르마 디자인의 케이블, 피쉬 전원 케이블과 멀티탭이 사용되었다.

샘에너지의 펜오디오, 블라델리우스, 와이어월드 부스에서는 펜오디오의 센야, 카리스마, 레벨 1, 레벨 2, 레벨 3 스피커와 블라델리우스의 프레야 MK3 SACD 플레이어, 토르 MK3 인티앰프를 와이어월드의 다양한 케이블과 연결해 시연했다.

샘에너지의 피에가, 일렉트로콤파니에, 크리스털 케이블 부스에서는 피에가에서 얼마 전 새롭게 선보인 클래식 시리즈의 클래식 40.2 스피커를 소개했는데, 시연은 일렉트로콤파니에의 EMC 1 MK3 CD 플레이어, EC4.8 프리앰프, AW250 파워 앰프로 진행되었다.

소노리스에서는 매지코 M 프로젝트 스피커와 오르페우스의 헤리티지 SACD 플레이어·HE DAC·프리앰프·파워 앰프를 시연했다. HRS의 SXR 랙, 오디오 리플라스 파워 디스트리뷰터, 사브론 그란 코로나 파워 케이블, 아키코 오디오 튜닝 스틱 등 여러 액세서리를 사용했다.

솜스피커는 알니코 풀레인지 스피커를 제작하는데, BT-27, BB-35 북셀프 스피커와 BB-100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를 소개했다. 솜스피커에서 매칭용으로 제작한 7265 앰프와 튜브제로 6V6 싱글 진공관 앰프, 그리고 야마하 CD-S1000과 에어 D-1x CD 플레이어로 시연했다.

아큐브는 한지 풀레인지 정전형 스피커를 제조하는데, 이번 행사에서 아큐브 3, 아큐브 5, 아큐브 7 스피커를 시연했다. 자사의 스피커와 매칭하기 위한 전용 앰프인 앰플러스 1 전원부 분리형 인티앰프를 새롭게 개발해 이번 행사에서 매칭으로 아큐브 스피커를 시연했다.

에이프릴뮤직에서는 오라 노트 V2를 포칼의 일렉트라 1008 BE 외에도 3조의 다양한 스피커로 시연했다. 그리고 오라 비비드, 비타도 시연했으며, 스텔로 HP100 MK2도 노트북과 연결해 젠하이저 헤드폰으로 시연해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스텔로 P700과 S700을 전시해 놓았다.

오디오갤러리의 골드문트 부스에서는 골드문트 와이어리스 멀티앰핑 시스템을 소개했는데, 최상위 프리미엄 라인 신제품 로고스 아나타가 세계 최초로 시연되었다. 골드문드 에이도스 36T 트랜스포트와 미메시스 16 프리앰프, 아스텔앤컨 AK500N 플레이어가 사용되었다.

오디오갤러리의 베리티 오디오, 나그라 부스에서는, 아날로그 사운드의 현대적 재해석이라는 콘셉트로, 베리티 오디오 레오노레 스피커와 나그라 CDP, HD-DAC, 재즈 프리앰프, MSA 파워 앰프, MPS 파워 서플라이, 그리고 미원 TS-001 슈퍼 트위터로 시스템을 구성했다.

오디오갤러리의 B.M.C. 부스에서는 진정한 라이프 스타일의 제안이라는 콘셉트로 디스플레이와 함께 B.M.C.의 울트라 DAC, 퓨어 미디어, 퓨어 앰프와 데이븐의 그란데 스피커를 시연했다. 퓨어 DAC와 퓨어 VOX 스피커도 소개했는데, 스피커의 독특한 바이폴라 구조가 인상적.

오디오갤러리의 포칼과 데이븐 부스는 오디오 입문자를 위한 합리적 시스템 제안이라는 기획으로 부스를 꾸몄는데, 포칼의 일렉트라 1008 BE 북셀프 스피커와 데이븐의 튤립, 레이-S, 리바 스피커를 소개했다. 시연은 오라 노트 V2로 진행되었다.

오디오멘토스에서는 올닉 오디오 제품을 소개했다. L-3000 ST 프리, A-6000 ST 파워, S-12000 스피커, D-5000 DHT DAC, H-3000 VST 포노, 퓨리타스 울트라 카트리지를 시연했고, A-311M 파워, D-3000 DAC, H-262E 포노, T-1800 인티 등 여러 신제품을 발표했다.

우리오디오는 부메스터의 플래그십 시스템을 시연했는데, B100 스피커, 808 MK5 프리앰프, 909 MK5 모노블록 파워 앰프, 111 뮤직센터, 069 CD 플레이어, 948 파워 컨디셔너의 구성이었다. 그리고 올리브 원 올인원 기기와 코플랜드의 앰프들, 토렌스의 턴테이블도 소개했다.

원키프로덕션은 자사의 HDV & 오디오 솔루션 아테나에 dCS 비발디 DAC·마스터 클록·업샘플러와 테너 350M 모노블록 파워 앰프, 윌슨 오디오 알렉시아 스피커, SRS 오디오 퍼펙션 10 루비듐 클록, 반오디오 시리우스를 매칭했고,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들도 소개했다.

인베스트코리아에서는 가우더 어쿠스틱(이소폰)의 아라바 V2 스피커를 소개했는데, 오디아 플라이트의 스트루멘토 n°4 파워 앰프와 메리디안 808.3 CD 플레이어, 볼더 2110 프리앰프와 매칭해서 시연했다. 부스 입구에서는 리본이라는 작은 크기의 블루투스 스트리머를 소개했다.

인텍 코퍼레이션에서는 일본 오사카에서 제조하는 코어달레인의 여러 진공관 앰프들을 소개했다. 그중 CSCP-C110L 프리앰프, CSCP-P110L 모노블록 파워 앰프를 시연했는데, 마란츠 SA-11S1, 데논 DP-59L, 탄노이 GRF 메모리 HW와 JBL 4343로 매칭했다.

정호윤 오디오는 흔히 사용되지 않은 진공관과 새로운 기술로 앰프를 제작하는 제조사로, 자사의 6N6P 아이키도 프리와 3C24 SE 클라우디아 파워를 시연했다. 스피커는 알텍 604-8K와 마르텐 듀크 2를, DAC는 웨이버사의 W DAC2를 사용했다. 그 외의 여러 앰프도 소개했다.

케이원AV의 메리디안 부스에서는 MQA라는 고음질 음원을 소개하고 시연했다. 음의 입구에서부터 출구까지 풀 디지털인 구성이었는데, DSP 8000 SE 스피커와 컨트롤 15, 시그너처 레퍼런스 CD 플레이어 808 V6, 레퍼런스 디지털 서라운드 컨트롤러 861 V8로 구성되어 있었다.

케이원AV의 JBL과 마크 레빈슨 부스에서는 JBL 프로젝트 K2 S9900 스피커와 마크 레빈슨 No.585 인티앰프를 소개했다. No.585는 오랜만에 소개되는 마크 레빈슨의 인티앰프로, D/A 컨버터가 내장되어 있다. 시연은 노트북과 USB 케이블로 연결한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지미 스튜디오 디자인에서는 마이크의 모양의 블루투스 스피커 R50을 소개했다. 다양한 컬러 버전을 소개했고, 다양한 스탠드와 결합할 수 있는 삼각대 나사 조인트의 매력을 뽐냈다. 그리고 행사 기간 중 구매 고객에게 5만원 상당의 스탠드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코디아 어쿠스틱 디자인에서는 오디오 랙과 룸 튜닝 제품 같은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을 제작하는데, 이번 행사에서는 독특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의 솔리드 알루미늄 헤드폰 스탠드 T1을 소개했다. 그리고 코디아의 오디오 랙 제품이 여러 업체의 부스에서 사용되었다.

퀄리티캐스트에서는 자사에서 수입하는 아큐페이즈의 제품을 소개했는데, 아큐페이즈의 DP-720 SACD 플레이어와 E-600 인티앰프를 포칼의 마에스트로 유토피아 스피커와 연결해서 시연했다. 케이블은 MIT 케이블의 오라클 MA를 사용했다.

탑오디오에서는 키소 어쿠스틱 HB-X1 스피커와 브로드만 F2 스피커를 소개했다. 아큐페이즈 DP-720 SACD 플레이어와 E-600 인티앰프, 그리고 오렌더 X100 뮤직 서버, 어쿠스틱 솔리드의 솔리드 머신 턴테이블, 아인슈타인의 턴테이블 초이스 MK2 포노앰프로 매칭했다.

톤코리아 부스에서는 자사의 오페라 프리앰프와 팬텀 모노블록 파워 앰프에 매지코 S5 스피커와 에소테릭 K-05 SACD 플레이어를 매칭했고, 판테온 MK4 SE 인티앰프에는 마이트너 오디오 MA-2 CD 플레이어, 트랜스로터 턴테이블, 그리고 다양한 피에가 스피커를 매칭했다.

티브이로직에서는 신제품인 레퍼런스 네트워크 뮤직 플레이어 N10과 플래그십 뮤직 서버·플레이어인 W20을 윌슨 오디오 사샤 시리즈 2 스피커와 패토스의 시냅스 프리앰프와 아드레날린 파워 앰프로 시연했다. N-PAC과 X-PAC도 키소 어쿠스틱 HB-X1으로 시연했다.

티브이로직의 다른 부스에서는 다양한 헤드폰으로 신제품인 N100 네트워크 플레이어와 플로우 D/A 컨버터·헤드폰 앰프를 시연할 수 있었다. 그리고 N100S 네트워크 플레이어와 X100 뮤직 서버 & 플레이어도 골드문트 메티스 타워 무선 액티브 스피커로 시연했다.

스테레오 이슈에서는 22라는 하이브리드 튜브 앰프를 소개했다. 일본 디자이너 코이치 후타츠마타가 디자인한 제품인데, 라인 입력과 폰 입력이 있어 스마트폰과 브라운의 PCS-5 턴테이블과 아톨 P200 포노 앰프를 소스로 사용하고, 피에가의 프리미엄 1.2 북셀프 스피커와 매칭해서 소리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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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2015년 4월호 - 5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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