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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llon Noble Preamplifier Ⅱ   2017년 2월호 지면발행
약간 당황스러울 정도로 소릿결이 달라진다. 한없는 광대역, 고공의 하늘에서 내려다보이는 지상 풍경 같은 것…. 신품이 이러한데 에이징이 무르녹은 다음의 저력은 어느 정도일지 두려워지기도 한다. 마치 갓 구워낸 고려청자의 비색 같은 것이 반짝거리는 것 같다.
EMM Labs TX2·DA2   2017년 2월호 지면발행
완급 조절과 악기 위치의 표현을 강조해 주었고, 도입부부터 이어지는 곡의 전개는 차분하면서도 물밀려오듯 이어지는 흐름이 정확하고 잔잔하다. 현악 파트는 어느 때보다 매끄럽고 윤곽이 잘 잡혀 있으며, 금관, 목관 역시 부족함 없이 분별력이 정확하고, 완전체의 대편성을 들려준다.
Dynaudio Contour 60   2017년 2월호 지면발행
도입부의 강렬한 금관의 울림은 에소타 트위터의 위용을 느끼게 하며, 미드레인지의 투명도를 통해 목관 파트와 현악 파트의 정확한 윤곽을 그려냈다. 그리고 팀파니와 콘트라베이스의 울림은 빠르고, 임팩트를 통해 웅장함이 배가되는데, 적극적인 표현력은 곡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컨투어 60 스피커는 마치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과 혼연일체가 된 듯했다.
Increcable iAMP TIA-280R   2017년 2월호 지면발행
본 기의 시청에서 처음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상당한 청량감과 여물면서도 풍부한 음장감이다. 저역도 묵직하고 강력하다. 저역이 물러터진 기종은 암만 들어 봐도 결코 단단해지지 않는다. 우선 이런 점에 합격점.또 하나 새로운 진공관 레이블이 상륙한다. 10여 년 전 미국의 시애틀에서 설립된 다소 복잡한 이름의 메이커인데, 회사명에서 케이블이라는 단어를 볼 수 있듯 ...
Seo Byong Ik Audio Sonare Consollet SE   2017년 2월호 지면발행
10년째 이어지는 쏘나레 프리앰프의 혈통을 들어 보았는데, 왜 우리나라 대표 앰프로 거론하는 사람이 많은지 수긍하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 깨끗하고 해상력만 좋을 뿐 인간의 감성과는 점점 동떨어져 가는 기기만 늘어가고 있는 시류인데, 그에 반해 본 기는 음악의 본질을 추구하는 애호가라면 필청해야 할 기기라고 생각한다.
Naim Uniti Core   2017년 2월호 지면발행
유니티 코어의 전면에는 CD 슬롯이 있는데, 여기에 CD를 넣으면 자동으로 리핑하며, 음반 정보와 커버 등이 자동으로 적용되고, 최대 100,000개의 트랙을 기기에 내장된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수 있다. 그리고 맞춤형 운영 체제, 강화된 리핑 엔진,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사용하는 리니어 파워 서플라이를 적용해 음질 면에서도 만전을 기했다.
Accuve Royal 30   2017년 1월호 지면발행
찻잔을 든 채 토니 오말리의 ‘고엽’을 들었는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이 가수에게 찻잔을 건네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에서 청중들의 함성이 낱낱이 구분될 정도로 현장감이 두드러진다. 그러면서도 전혀 저항감이 없고, 거칠지도 않다.
Estelon Model YB   2017년 1월호 지면발행
시청기를 보고 있노라면 무도회에 초청을 받은 두 사람의 미녀가 흑의로 단장을 하고 찾아와 있는 느낌이 든다. 기묘하다. 또한 이 스피커를 바라보면 갑자기 한 번 안아 보고 싶은 충동도 느껴지는데, 그러면 옆으로 살짝 몸을 비틀어 사양하는 그런 아가씨의 자태인 것이다. 무기질이 아니라 마치 생물과도 같은 이런 스피커는 좀체 만나기 어려운 것이다.
Jadis PRE1·PA100   2017년 1월호 지면발행
자디스가 제공해 주는 아날로그 사운드의 매력은 어떤 진공관 브랜드보다 깊이가 있다. 그리고 PA100과 PRE1은 가장 최근에 자디스가 선보인 상위 모델답게 과거 전통성과 현대의 세련미가 결합된 시스템으로 언제나 다시 들어도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기억된다.
Heco Direkt   2017년 1월호 지면발행
사실 이 뜨거운 중·고역이야말로 넉살 좋은 저역과 어우러져 록과 메탈 같은 장르에서 소위 한방을 완성하는 요소다. 필자는 아직도 어떻게 이런 형태의 스피커에서 일사불란한 트랜지언트와 기민한 리듬감, 광포한 다이내믹스가 펼쳐지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앰프의 높은 출력 때문일까? 물론 전혀 그렇지 않다. 필자가 청음 테스트에 사용한 앰프는 역시나 산드로 피셔의...
ATC P2   2017년 1월호 지면발행
정확성이 강조된 스테이지와 악기의 세밀한 표현력들을 놓치지 않고, 뛰어난 질감과 균형이 돋보인다. 또한 P2 파워 앰프의 또 다른 매력은, 재생되는 음원의 녹음 환경까지 제대로 드러내 주고, 스피커의 장·단점까지 단번에 드러내 주는 냉철함도 엿볼 수 있는 점이다.
Apollon Diamond Super Tweeter   2017년 1월호 지면발행
본 기의 부착 유무에 따라 놀랍도록 음이 변한다. 인트로에 서서히 피아노의 임팩트가 증가하는 대목이라던가, 오케스트라의 사이즈와 반응 속도, 전체적인 뉘앙스 등이 확연히 바뀐다. 특히, 저역은 몰라보게 타이트하고 또 스피디해졌다. 피아노의 터치 하나하나가 무척 사실적이라는 점도 흥미롭다.
Cayin iDAC-6·iHA-6   2017년 1월호 지면발행
케인이라는 이름을 생각해서 그저 기능성이 풍부한 제품으로 착각할 우려가 있다. 하지만 케인은 오히려 본 세트에서 많은 욕심을 부리고 있고, 그 점을 높이 사고 싶다. 요즘 여러 주변 환경 때문에 헤드폰을 진지하게 사용하려는 분들이 많은데, 이때 본 세트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Marten Mingus Quintet   2016년 12월호 지면발행
가장 먼저 알피노가 연주하는 드럼이 압권인데, 스네어, 킥, 심벌로 이어지는 연결이 정확하면서고 매끄럽게 전개되어 투명도와 디테일이 어떤 것인지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피아노의 건반 하나하나의 움직임까지도 쉽게 전달되었으며, 콘트라베이스의 깊은 저음은 불필요한 잔향 없이 간결하고 깊이가 느껴졌다. 각 악기들의 표현력을 놓치지 않고, 리얼함과 정확한 밸런스로 ...
Yamaha NS-5000   2016년 12월호 지면발행
베릴륨에 필적하는 스피드와 케블라를 능가하는 탄성과 인장 강도를 보이는 자이론은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그리고 우퍼 모두의 진동판 특성을 몇 단계 진보시켰다. 무척 빠른 반응과 유연성 등 자이론의 가능성을 일찍 알아본 야마하는 이미 베릴륨을 대체할 진동판 재료로 점찍었다.
Vienna Acoustics Imperial Series Liszt   2016년 12월호 지면발행
기타를 스트로크하며 노래하는 모습이 정밀하게 그려진다. 약간 텁텁한 목소리의 맛이 잘 살아 있고, 기타 줄의 다채로운 표현과 자연스런 통 울림이 일품이다. 풍부한 리듬감을 연출해서, 절로 발장단을 맞추게 한다. 생각해보면 플래그십의 핵심을 이양한 제품이다. 가정용으로 쓴다고 할 때, 최상의 선택 중 하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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