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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yphon Zena   2018년 11월호 지면발행
잔잔한 피아노와 드럼의 울림을 시작으로 베이스, 알토 색소폰과 트럼본의 조화가 돋보였다. 각 악기들의 포지션들은 자리를 그대로 유지하며 정돈된 깔끔한 사운드다. 한 번씩 깊게 떨어지는 킥 드럼의 임팩트 역시 과도한 저역이 없음에도 정확한 존재감을 표현했다. 특히 스윙 재즈의 완급 조절이 가져다주는 곡의 매력에 쉽게 빠져들어, 음악이 너무 빨리 끝나는 게 아쉬울...
Balanced Audio Technology REX Ⅱ Power Amplifier   2018년 11월호 지면발행
소프트하고 진하면서 노이즈가 박멸된 음이 나온다. 배음이 풍성하고 음의 결이 곱다. 또한 다이내믹스의 헤드룸이 충분하다는 인상. 평소 300B 싱글에서 아쉬웠던 다이내믹스의 여유가 이 앰프에는 있다. 파이프 오르간의 다양한 얼굴과 소릿결을 낱낱이 드러내주는 점도 대견하다. 참으로 온기 있고 정감 넘치는 소리다.
SeaWave Acoustics Aletheia   2018년 11월호 지면발행
바이올린이 이렇게나 표정이 풍부한 악기였나 싶다. 현의 미세한 떨림, 바디의 목질감, 내부 빈 공간을 이러저리 돌아다니는 공기의 울림까지 모조리 잡아낸다. 칠흑 같은 배경 덕분이다. 이 밖에도 여러 곡을 들었는데 어느 경우에나 음은 엉키지 않았고 나왔다가 재빨리 사라졌다. 재생 대역 어디에서도 롤 오프 따위는 없었으며 저역에서도 극강의 해상도를 자랑했다.
EAR Yoshino EAR 912   2018년 11월호 지면발행
아날로그 성향이 잘 반영된 충실한 사운드이며, 불필요한 과장도 없이 무대의 깊이를 제대로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이런 장점들로 인해 912는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을 지녔다.
Cube Audio Magus   2018년 11월호 지면발행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중 행진. 정말 화사한 음이 나온다. 무희가 사뿐사뿐 멋지게 스텝을 밟는 모양새다. 바이올린군은 힘 있게 고역으로 박차고 나가고, 관악기의 에너지도 죽지 않는다. 일절 흐트러짐이 없는 오케스트라의 움직임이 돋보인다. 넉넉한 대역폭은 이 대목에서 환하게 빛나고 있다.
Aeron AP 990C   2018년 11월호 지면발행
일단 스피커를 강하게 움켜쥐고, 그 가능성을 활짝 연 것 같은 기분이다. 고역이 개방적이고, 저역 또한 묵직하다. 스케일도 꽤 커서, 투티 시의 웅장함이 잘 드러난다. 감촉이 좋은 피아노의 꿈꾸는 듯한 터치도 매력적이다. 힘과 뉘앙스 등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Dali Epicon 2   2018년 11월호 지면발행
킥 드럼의 어택, 베이스 라인의 꿈틀거림, 보사노바 리듬의 흥겨움 등이 잘 살아 있다. 거대한 오케스트라의 움직임이 한 점 흐트러짐 없이 포착되고, 보컬의 달콤함은 마음을 강하게 사로잡는다. 특히, 개방적인 고역은 듣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진화된 해상도와 다이내믹스는 정말로 놀랄 정도.
Penaudio Charisma Signature   2018년 11월호 지면발행
무엇보다 작지만 당찬 사운드와 동사의 개성이 돋보이는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잘 담아낸 펜오디오가 자랑할 만한 가치를 지닌 특별함을 만날 수 있는 시그너처 버전이다.
Naim Mu-so Special Edition Dune Finish   2018년 11월호 지면발행
말 그대로 음의 홍수. 특히, 오르간의 물결치는 듯한 움직임은 시청실을 들었다 놨다 할 정도. 보컬은 다소 까칠하면서, 생동감이 넘치고, 박력 만점의 드럼은 혼을 빼놓는다. 중간에 등장하는 현란한 하모니카 솔로는 계속 뇌리에 남을 정도.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갈 정도로 시원시원하다. 정말 올인원, 이렇게 잘 만들어도 되는가?
Davone Grande   2018년 10월호 지면발행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에서 이 조합의 특성이 잘 나타난다. 빠르게 와닿는 고역의 자연스러운 투명도가 마음에 든다. 총주 부분에선 스피커를 벗어나는 넓은 무대를 풍성하게 표현한다. 무대 뒤편에 숨어 있던 악기들의 여음도 놓치지 않는다.
Balanced Audio Technology VK-53SE   2018년 10월호 지면발행
서사적으로 장엄하게 인트로가 펼쳐지는 가운데, 비장한 바이올린이 등장한다. 마치 감정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짜는 듯한 강력한 보잉이 처절하게 재현된다. 전체적으로 잘 정돈된 오케스트라 사이로 우뚝 선 연주자의 모습은 카리스마가 넘친다. 양질의 아날로그 프리앰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 따로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Musical Fidelity M8 Encore 500   2018년 10월호 지면발행
‘Everything Must Change’를 열창하는 올레타 아담스의 보컬은 정확하게 스피커 후면 센터에 포커싱되어 음의 중심을 잡고, 힘찬 하울링은 위화감 없이 텐션 있게 울려 퍼진다. 피아노의 명징한 타격음은 한없이 자연스럽다. 특히 퍼커션 악기의 표현은 임팩트 있게 치고, 슬며시 소멸되며, 위치나 깊이 표현도 괜찮다.
Elac Adante AS-61   2018년 10월호 지면발행
이 스피커는 기존의 정통 스피커와는 기본 설계가 다르다. 트위터와 미드레인지가 하나로 합치되어 있는 동축 설계는 지금도 자주 볼 수 있는 것이지만, 그 아래 우퍼의 구조가 특이하다.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8인치 우퍼는 보이스 코일이 없는 패시브 라디에이터 스타일이고, 내부에 다시 별도의 독립 공간에 6.5인치 유닛이 추가로 배치되어 있다.
Dynaudio Xeo 20   2018년 10월호 지면발행
차분하게 깔리는 신디사이저를 배경으로,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나른하면서도 감미롭다. 울림이 깊으며, 영롱하기까지 하다. 베이스는 기분 좋게 감기고, 중간에 나오는 여러 개의 관악기는 마음의 깊은 곳을 터치한다. 작지만 알차다. 음장 또한 만족스럽다.
PMC Twenty5.21   2018년 10월호 지면발행
로드의 거침없는 보컬이 압도해온다. 전성기 라이브다운 활력과 기백이 넘친다. 관객의 뜨거운 반응도 감지된다. 마치 공연장에 온 듯한 착각을 준다. 왜 뮤지션들이 PMC에 열광하는지, 그 이유를 여기서 짐작할 수 있다. 거듭되는 진화의 끝에 있는 본 기의 존재는 그런 면에서 매우 소중하다.
Audio Physic Classic 5   2018년 10월호 지면발행
고역을 담당하는 실크 돔 트위터에는 얕은 혼 모양을 한 웨이브 가이드를 적용해 고역과 중역의 경계에서의 모호함을 제거해 선명하면서 깨끗한 고역 재생을 실현시켰다. 실크 돔 트위터는 많이 사용하는 편이지만 혼 스타일의 웨이브 가이드가 부착된 타입은 오디오 피직이 직접 설계·제작하기에 가능한 유닛으로, 이 유닛의 고역의 선명한 질감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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