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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분류 >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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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d Electronics Blu MK. Ⅱ·Dave   2018년 7월호 지면발행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행진. 과연 오케스트라가 해일처럼 밀어닥친다. 바이올린군은 하늘 높이 비상하고, 관악기는 강력하게 블로잉한다. 일체 꾸밈이 없이, 방대한 스케일로, 빠르게 반응한다. 음 하나하나에 존재감이 있고, 에너지도 출중하다. 마치 LP를 듣는 듯한 자연스러움이 인상적이다.
Focal Sopra N°1   2018년 7월호 지면발행
소리를 울려 보자 예상했던 대로 마치 대형 스피커처럼 광대역이 펼쳐진다. 물밀듯하다는 느낌도 든다. 복잡한 대편성곡도 쉽게 푼다. 음장감이 실로 대단하다. 이쯤 되면 새삼 대형기와 소형기의 구분이 어려워지는 수준이다. 강렬한 밀도감보다는 소리를 넓게 감싸 안는 편안함 때문에 마치 시청실의 넓이도 배가된 느낌이 드는데, 앰프와의 궁합도 뛰어났다.
Cube Audio Bliss C   2018년 7월호 지면발행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행진. 활달한 바이올린군의 움직임과 다양한 관악군의 포효. 밀도가 높고, 기세등등한 음이 시청실을 감싼다. 포인트 소스의 장점이랄까, 포커싱이 무척 정확하다. 빠른 반응도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중간에 크로스오버가 개재하지 않은, 신선하고 싱싱한 음이 매력적이다.
Gold Note IS-1000   2018년 7월호 지면발행
스피커 안쪽 깊숙이 큰 북이 정위한 가운데 서서히 음량을 높여 진격해온다. 휙휙 공간을 가르는 현악군과 여기저기 출몰하는 관악군의 어우러짐. 해상도가 높으면서 다이내믹스도 수준급이다. ‘이게 과연 인티앰프가 맞아?’ 할 정도로, 분리형 못지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또 음악성도 높아서, 계속 몰두하게 한다.
Krell Vanguard   2018년 7월호 지면발행
같은 설계를 한 기종이 많지만 나로서는 팔콘의 그 기종을 들었던 순간이 아직 잊히지 않는다. 오랫동안 대형기를 사용하고 있던 터에 그 소형기의 신선하고 유랑한 사운드와 시청실을 꽉 채운 음장감은 경이롭기 짝이 없었다.
Tannoy Prestige GR Autograph Mini   2018년 7월호 지면발행
피레스와 뒤메이가 함께 한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1악장. 은은하게 피아노가 깔리는 가운데, 맛깔난 바이올린의 조심스럽고, 사려 깊은 연주가 시작된다. 두 연주자의 깊은 영적인 대화를 느낄 수 있는 콤비네이션은 듣는 내내 미소 짓게 한다. 탄노이의 전통적인 음색에 더 맑아진 음은 깊은 숲속, 시원한 개울물을 연상시킨다.
Piega Premium 301   2018년 7월호 지면발행
종래 피에가의 사운드 혈통에서 조금도 어긋나지 않았으며, 피아노 저역 웅진도 기분 좋다. 고역의 아름다움은 피에가 리본 트위터의 장점일 것이다. 아름다우면서도 교태스럽지 않고 품위가 있다는 것이 항상 피에가의 소리를 들을 때마다 느끼는 공통 소감이지만, 이 작고 귀여운 제품에서도 소감은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
Aria Piccolo Plus   2018년 7월호 지면발행
 착한 가격만 보고 아리아 피콜로 플러스를 그저 가성비 높은 뮤직 서버 정도로 여기면 곤란할 것 같다. 조용하며 순도가 높은 음, 뽀송뽀송하며 밀도가 높은 음, 선명하고 투명한 음이 돋보인다. 빠른 CD 리핑 기능은 어쩌면 보너스. 스페인에서 건너온 아리아 피콜로 플러스는 제대로 만든 본격파 뮤직 서버이자 CD 리퍼, 그리고 DLNA 렌더러로 평가하는 게 합당하다.&n...
ATC CDA2 MK2   2018년 7월호 지면발행
스미스의 보컬은 중앙 무대를 가득 채워주고, 투명함이 강조된 보컬의 이미징을 재생해 주었다. 메인 보컬 뒤 공간에서 정확히 자리 잡은 코러스의 포지션과 킥 드럼의 과감하고 깊이 있는 표현력은 곡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보컬 곡에서 이처럼 전 대역의 에너지 넘치는 공간감과 표현력을 만나기는 오랜만이다. 불필요한 잔향을 제공하지 않고 에너지 넘치며 충실...
Falcon Acoustics RAM Studio 20   2018년 7월호 지면발행
같은 설계를 한 기종이 많지만 나로서는 팔콘의 그 기종을 들었던 순간이 아직 잊히지 않는다. 오랫동안 대형기를 사용하고 있던 터에 그 소형기의 신선하고 유랑한 사운드와 시청실을 꽉 채운 음장감은 경이롭기 짝이 없었다.
Goldmund Telos 590 NextGen   2018년 6월호 지면발행
흥미로운 점은 인티앰프임에도 내용에서 상급기인 파워 앰프 텔로스 1000 넥스트젠과 똑같다는 점이다. 다른 점은 모노럴이냐, 스테레오냐 하는 것이고, 텔로스 1000 넥스트젠이 앰프 회로 전체를 고스란히 하나의 채널 증폭에 모두 사용하는 것과 달리 텔로스 590 넥스트젠은 그 회로를 절반으로 나누어 각각 왼쪽 채널, 오른쪽 채널의 2개 채널로 나눠서 사용한 스테레오 동작...
Nagra Classic INT   2018년 6월호 지면발행
맥피의 화려한 목소리는 클래식 INT에서는 우아하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다가왔다. 반주로 연주된 어쿠스틱 기타의 질감 역시 돋보였는데, 내추럴한 사운드를 통해 쉽게 전달되어 그녀의 목소리와 최적의 밸런스를 들려주었다.
Focal Diablo Utopia Colour Evo   2018년 6월호 지면발행
베릴륨 트위터의 성향이 잘 반영한 투명한 플루트의 연주와 함께 오보에의 단아함과 기교 넘치는 연주를 내추럴하게 전달해 주었다. 여기에 사운드의 골격이 잘 갖춰진 쳄버의 연주까지 더해짐으로써 꽉 찬 사운드가 펼쳐졌다. 고역은 화려하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공간에 잘 펼쳐짐으로써 전체적으로 밝고 활력 넘치는 사운드로 곡의 분위기를 제대로 전달해 주었다.
Jadis I-88   2018년 6월호 지면발행
첼로를 본 기가 어떻게 요리하느냐가 관건. 과연 명불허전. 그윽하면서 매혹적으로 첼로의 음이 공간을 감싼다. 배후에 있는 피아노의 영롱한 울림도 감칠맛이 있다. 오래전 아날로그 녹음인데, 그 매력이 풍부하게 재생된다. 음반과 오디오의 완벽한 조화라고나 할까?
Brionvega Radiofonografo RR226-O   2018년 6월호 지면발행
설치하면 주변은 마술처럼 연극 무대가 될 것만 같다. 화려한 조명 속에 낡은 의자에 앉아 있는 주인공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한다. 귀족의 고성에 자리 잡고 있는 우아한 풍모도 연상이 된다.
Balanced Audio Technology VK-3000SE   2018년 6월호 지면발행
초반에 첼로군의 어택감이 두드러지고, 긴박한 바이올린군의 울림도 좋다. 점차 악단이 기지개를 켜고 정점으로 향하는 과정이 일목요연하다. 음을 들어보면 일체 가식이 없다. 아주 중립적이고, 명료하다. 일체 오심이 없고, 특정 편을 들지 않는 소신이 뚜렷한 심판을 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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