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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l Noble Line N11·N21   2017년 12월호 지면발행
전통적으로 mbl이 추구하는 건강하고 견고한 독일 사운드와 밀도 높은 고역의 질감을 느낄 수 있었고, 중·저역은 짧은 임팩트의 조화를 통해 음악에 듣는 맛을 더해 주었다. 특히 분리형 앰프답게 프리앰프와 파워 앰프의 역할 분담이 조화를 이룸으로써 대편성곡에서 mbl만의 장점이 잘 드러났다.
Stenheim Alumine Two   2017년 12월호 지면발행
기본적으로 오디오적인 쾌감이 뛰어나지만, 보컬의 카리스마가 강력하게 드러나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바로 요 앞에서 부르는 듯하다. 중간에 나오는 기타와 피아노의 솔로는, 음 하나하나가 깊이 가슴에 각인된다. 하이엔드 스피커다운 하이 퀄러티 사운드이다.
Voxativ Hagen AF-2.6   2017년 12월호 지면발행
리얼하게 전달되는 클라리넷의 키 노이즈가 어느 때보다 강조되어 들렸고, 이와 함께 클라리넷의 클라리온 영역은 화려한 사운드로 재생되었다. 전반적으로 밝고 중·고역의 직진성과 청명함이 좋아 활발한 클라리넷 트리오 연주의 매력이 전달되었다.
Spendor Classic 1/2   2017년 12월호 지면발행
모노럴 시대의 노래지만, 클리포드 브라운의 트럼펫 솔로가 포함되어 있어서 지금도 그 가치가 빛나고 있다. 음을 들어보면 화려하지 않지만, 내공이 풍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옛 녹음이지만 신선하게 다가오고, 일체 혼탁함이 없다. 다소 허스키한 보컬의 매력이 감칠맛 나고, 중간에 등장하는 브라운의 솔로는 박력 만점. 시속 100마일이 넘는 강속구를 팡팡 던지는 듯하...
Ayon Spirit Ⅲ   2017년 12월호 지면발행
블랙 컬러의 알루미늄 섀시와 크롬 도금의 트랜스 커버를 적절히 배합해 독특한 아름다움과 개성을 자랑하는 그들의 제품들은 화이트 알루미늄 패널만 범람하는 시장에서 확실히 뭔가 모르는 위용을 자랑했다. 외양만으로도 색다른 소리가 들려올 것 같은 기대감이 충만한 기종, 그렇게 생각이 드는 것이다.
Auris Audio DDH-1   2017년 12월호 지면발행
어리스 오디오의 제품들은 하나같이 미려하고 뛰어난 디자인으로 세계 시장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앰프와 스피커를 막론하고 견고한 호두나무 원목 및 천연 가죽으로 마감된 화려한 외장은 보는 사람의 시선을 모으고 있으며, 대형 사이즈 대신 스몰 사이즈를 추구하는 현대의 주택 여건에 걸맞은 제품을 추구하고 있는 점도 앞으로의 전통으로 자리 잡을 듯하다.
Vincent SV-237MK   2017년 12월호 지면발행
자연스러운 리듬을 바탕으로 청아하면서 은은한 조수미의 보컬은 무척 매력적이다. 다분히 소박하면서, 부드럽게 다가온다. 치찰음 같은 부분도 매끄럽게 커버하고 있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클라리넷의 환각적인 백업은 곡에 더욱 정감을 불어넣고 있다. 클래식과 보컬에서 상당한 강점을 보이는 제품이다.
Bakoon Products SCA-7500K   2017년 12월호 지면발행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4악장은 중앙에 핀 포인트로 맺힌 팀파니의 묵직한 연타가 솔깃하다. 통통거리는 탄력감도 좋다. 정교한 이미지와 드넓은 사운드 스테이지, 빠른 스피드, 여기에 피아니시모 파트에서의 여린 음들에 대한 섬세한 터치까지. 260만원짜리 앰프 한 대로, 그것도 프리앰프도 없이 이런 재생음의 경지를 얻는다면 사실 지금까지 수많은 바꿈질을 해온 오디오...
Dynaudio Excite X18   2017년 12월호 지면발행
남이 만든 드라이버를 가져와 크로스오버와 캐비닛에 맞추어 조립하기보다는 직접 드라이버를 설계·개발하고, 자신의 공장에서 모든 과정을 거쳐 생산하고 있다. 이런 원칙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이런 점이 오늘날 다인오디오 제품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Vitus Audio RI-100   2017년 11월호 지면발행
대편성의 분해력과 웅장함을 도입부에서부터 만날 수 있었다. 거부할 수 없는 악기들의 디테일로 인해 장엄 서곡의 분위기로 이어졌고, 현악기와 금관, 목관 각 파트들은 마치 각자의 이기심을 내뿜듯 어느 때보다 적극적이다. 각 악기의 배음들과 깊이 깔리는 첼로와 베이스의 저역은 기억에 남았으며, 고민 없이 모든 악기들이 제대로 균형 잡힌 대편성 스테이지를 표현해 주...
Spendor Classic 100   2017년 11월호 지면발행
신설계한 고급 폴리머 및 케블라 콘과 함께 마그네슘 합금 섀시, 고효율 모터 시스템이 적용된 유닛을 사용한다. 네트워크도 세심하게 개선했다. 그릴도 새로운 스타일로 만들어진 것이고, 향상된 구조의 고강도 인클로저도 시선을 끈다. 그리고 안내문에 의하면 투명성과 역동성에서 전작보다 진일보를 이루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Graham Audio BBC LS5/8   2017년 11월호 지면발행
반세기 전에 설계한 BBC의 모니터 스피커들이 기세를 떨치고 있는 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으며, 그것은 단 한 가지로 결론지을 수 있을 것이다. 즉, 그 시절보다 더 나아진 것도 없는 성능들인데 가격만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는 현재 스피커들에 대한 일종의 반격 같은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다.
Perreaux 255i   2017년 11월호 지면발행
말러의 교향곡 2번 1악장. 일단 중후장대한 스케일이 펼쳐진다. 250W라는 출력은 절대 허수가 아니다. 스피커를 꽉 움켜쥐고, 다이내믹스를 제대로 그려낸다. 폭발할 때의 에너지와 디테일한 표현이 양립하고 있다. 다소 포근하고, 부드러운 음색은 고급스러운 질감으로 마음을 사로잡는다.
Melody AN845 MK2   2017년 11월호 지면발행
근래 들어 잘 만든 845 앰프를 볼 때마다 개인적으로는 300B보다도 더 점수를 매기고 싶어진다. 우선 그 호쾌한 음장감, 시원하게 툭 트이는 전망, 파워풀한 음색, 출력이 높아 스피커를 가리지 않는 범용성 등이 장점이며, 또한 300B 앰프가 너무 범람해 어떤 소리가 진짜 300B인지 혼란을 주는 지금 시점에서도 845 앰프는 그 분명한 개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Norma Audio Revo DAC-1   2017년 11월호 지면발행
말러의 교향곡 2번 1악장. 일단 첼로의 당당한 울림이 인상적이다. 서서히 기지개를 켜듯, 여기저기서 악기군이 등장하고, 차츰 음량이 커지면서 강력한 폭발로 이어진다. 그 흐름이 일목요연하다. 숱한 음성 정보를 정확히 컨트롤하면서, 매우 자연스럽고, 아날로그적인 음으로 마무리 짓고 있다.
PMC Twenty5.22   2017년 11월호 지면발행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행진. 일단 시원시원하다. 스피커의 사이즈를 넘는 광대역에 전 오케스트라의 단원이 모두 보인다. 저역은 단단하면서 빠르고, 중역대는 밀도가 높으며, 고역은 상쾌하다. 현악군이 고역으로 치달을 때의 에너지라던가, 다양한 관악기의 향연 등이 호화찬란하게 펼쳐진다. 눈을 감으면 중형기 정도의 스피커가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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