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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분류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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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s Debut Turntable   2018년 6월호 지면발행
그러니까 30여 년 전인 1990년도에 필자의 친구가 새로 턴테이블을 들여왔으니 와서 평을 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가 보자, 그래험(Graham Engineering)의 1.5 유니피봇형 암에 고에츠 로즈우드 카트리지가 장착되어 있는 시커먼 아크릴의 베이시스 데뷔 턴테이블이었다. 당시 이 턴테이블은 초 하이엔드로 무게가 40kg에 육박하는 거함급 고가품이어서(당시 턴테이블 가격만 약...
마란츠 리시버 2252B   2018년 5월호 지면발행
  1970년대를 수놓았던 오디오는 일본산 리시버 앰프로, 이를 중심으로 국내 오디오 황금 시기가 펼쳐졌다. 특히 미군 PX를 거쳐 국내 시장에 유통된 오디오 기기류는 단속 대상이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구하기 힘든 제품군은 아니었다. 이때의 리시버는 더 고급형으로 60년대 생산되었던 피셔 진공관류와 매킨토시 TR 리시버들이 함께 진열·판매되었는데, 일...
Siemens SEV-201W   2018년 4월호 지면발행
  빈티지 앰프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고전 3극관 싱글 앰프다. PP 구성의 3극관 앰프는 다수 보이지만 순수한 3극관 싱글 기성 앰프는 그야말로 가뭄에 콩 나기로 구경조차도 만만치 않다. 고전 3극관 싱글 앰프들의 기성품은 대부분 1950년대 이전 제조품으로 세계 대전을 겪고 각고의 고생 끝일지라도 수많은 시대 변화 풍조를 이겨내야만 그나마 오디오 유산...
Rogers Power Amp London   2018년 3월호 지면발행
 영국 스피커들, 즉 탄노이, 굿맨, 로저스, 로더, 스텐토리안 등의 구형 빈티지 스피커를 울리려다 보면 누구나 궁극으로 영국 빈티지 진공관 앰프에 도달하게 된다. 이것은 독일 빈티지 스피커들에는 독일 빈티지, 또는 미국 빈티지 스피커에는 미국 빈티지에 도착하게 되는 매칭 여정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영국 빈티지 스피커의 최종 매칭은 그 시절 ...
Nordmende Othello 58 진공관 라디오   2018년 2월호 지면발행
노르트멘데는 독일에서는 잘 알려진 오디오 회사로, TR 초기까지 활발한 사업을 했으나 그 이후는 일반적인 독일 오디오 전자 제품 초기 회사들이 그렇듯 일본의 저가 제품에 밀려 쇠퇴해 버렸다. 노르트멘데(이하 멘데)의 전성기는 1950-1965년까지 약 15년간의 진공관 시대라고 볼 수 있는데, 주로 진공관 라디오와 장전축을 가구처럼 목재 마감으로 디자인해 시장에 내놓았다...
탑윙 (Top Wing) 청룡 (Seiryu) 카트리지   2018년 1월호 지면발행
 세계 아날로그 시장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특히 카트리지와 톤암이 가장 활발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레이저로 트레이스를 컨트롤해 원내 중심점의 직경을 밑변으로 하는 삼각형은 원주에 접하는 내각이 항상 90°라는 원리를 기본으로 톤암의 축을 변경시켜 트래킹 에러를 외주부나 내주부 모두에서 0으로 유지하는 암도 탄생되었다. 그 외에도 옵...
낭만 LP-3   2017년 12월호 지면발행
 가을이 짙어 간다…. 가을이 깊어 가면 떠오르는 곡 고엽(Autumn Leaves)은 물론 헝가리의 피아니스트 조셉 코스마가 작곡해 이브 몽땅이 샹송 버전으로, 냇 킹 콜이 팝송으로 부른 것 외에 토니 베넷, 프랭크 시나트라, 빙 크로스비, 그리고 재즈 버전으로 조 스태포드 등 수많은 싱어가 불렀지만, 그 종착에 다다르면 재즈 연주로 유명한 캐논볼 애덜리(Cannonba...
낭만 LP-2   2017년 11월호 지면발행
요즘은 저조한 경제 상태와 더불어 LP를 포함한 오디오 소스 시장이 말이 아니다. 특히 CD는 제작량 자체가 적고 소량으로 수입해 슬쩍 배포하고 마는 등 모든 것이 침체되어 있다. 그런데 특이하게 없어서 못 파는 음원이 있다. 바로 가요 LP가 그것이다. 애호가층이 많은 희귀 가요 소스는 구하지 못해 복사반까지 나오고 있는데, 물론 마스터 음원을 구해 리이슈반을 찍는 것...
낭만 LP-1   2017년 10월호 지면발행
LP 디스크의 회전은 33 1/3rpm이다. 1분에 33회전으로 도는 완만한 속도다. 정신없이 도는 금속성 CD와는 그 격이 다르다. 검은 염화바이닐의 음구에 빛이 비치면 마치 연슬(물여울)처럼 반짝인다. 그 자체로 일렁이며 도는 모습은 검은 바다를 보는 것처럼 마음이 깊어진다. 그 속이 깊고도 깊어 심연의 검은색으로 나의 영혼에 다가온다. 물이 깊을수록 파도가 잔잔하다고 했...
생 카트리지 때려잡기   2017년 9월호 지면발행
아날로그 마니아라면 그 누구라도 카트리지 스타일러스, 소위 바늘을 해먹어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오디오 부품 중 가장 허무한 실수를 많이 하는 것이 바로 바늘이기 때문이다. 물론 카트리지를 업그레이드하거나 톤암을 업그레이드했는데 잘 장착해 소리를 냈지만 반대로 청감상 다운그레이드된 느낌이 드는 허무는 그래도 낫다. 오디오에서 상위 버전이라 해서...
Ortofon RF-297   2017년 8월호 지면발행
아날로그의 부활과 함께 이제는 과거의 성능을 넘어선 초 하이엔드 소스와 톤암, 카트리지, 턴테이블 등이 새롭게 쏟아지고 있다. LP는 180g 이상의 버진 비닐을 사용하는 중량반도 모자라 33 1/3rpm에서 45rpm으로 회전수를 늘려 주파수 특성과 S/N비를 개선한 HQ 음반들이 속속 발매되고 있고, 카트리지 역시 구조 개선, 재질 개선을 통한 고성능·고출력 MC 카트리지를...
소유는 욕심이며 버림은 깨달음이다.   2017년 7월호 지면발행
그동안 아날로그를 하는 과정은 끊임없이 기술적 이해를 추구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소프트웨어인 SP, EP, LP를 모으는 여정이었다. 그러다 보면 주변 소프트웨어인 오리지널 카세트테이프나 릴 테이프에까지 손이 미치게 되었고, 또한 그에 따른 하드웨어로 수많은 턴테이블과 톤암, 카트리지, 카세트 및 릴 데크에도 덩달아 관심을 쏟아부었다.그러다 보니 리스닝 룸과 서재, ...
Harbeth HL5 ES   2017년 6월호 지면발행
오디오의 핵심은 바로 스피커다. 어떤 스피커를 선택하느냐가 그 오디오 판의 성격을 좌우하며, 그로 인해 음악적 취향이나 사용자의 성격까지도 반영된다.혼 스피커를 택했다면 그 직선성과 호방함, 고능률에서 오는 다이내믹 등 여러 가지 음질적 특성을 좋아한다는 뜻이며, 앰프를 매칭해 나가는 것 역시 고능률인 만큼 저출력에 저 노이즈 앰프 중 진공관을 사용한 빈티지류...
Technics SL-1200 MK3 Direct Drive Turntable   2017년 5월호 지면발행
세계 오디오 역사에는 수많은 턴테이블이 발표되고 개량되어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모델이 존재한다. 그중에서 명기로 회자되는 턴테이블은 그리 많지 않다. 다른 오디오 제품 분야도 동일하거니와, 명기는 그 나름 명기의 이유가 있다. AR처럼 단순하면서도 그 기본 내용에 충실한 기본주의 턴테이블, 린 손덱처럼 완벽에 가까운 성능을 추구하기 위해 끝없이 개량되어 온 턴...
Mcintosh C11 Vacuum Tube Preamplifier   2017년 4월호 지면발행
마란츠 진공관 앰프와 매킨토시 진공관 앰프가 50-60년대 미국 오디오 역사에서 양대 명기로 취급받고 있는 것은, 각자 탁월한 음질 특징과 디자인적으로 어느 경지에 이른 완성도를 이룩했을 뿐 아니라, 기계적 내구성이나 사용자적 고려 사항 등 모든 면에서 훌륭하기 때문이다. 현시점에 와서도 이 두 회사의 제품은 현역기로 사용되고 있을 뿐 아니라 현대의 어느 진공관 앰...
Shure 55SW Microphone   2017년 3월호 지면발행
이번에는 미국 슈어의 55SW 마이크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한다. 사실 마이크는 모든 아날로그 녹음의 취음구로, 그 성능에 따라 녹음의 퀄러티가 결정될 만큼 중요한 파트이다. 우리가 잘 아는 데카 와이드 밴드와 컬럼비아 삭스, RCA 리빙 스테레오 등의 명 레이블은 고성능 마이크가 있었기에 이루어진 쾌거라 볼 수 있다. 아날로그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58년부터 65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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