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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분류 >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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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클라리넷 오중주   2013년 10월호 지면발행
Born to be Blue… '나는 왜 태어났을까?'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져 봤을 본질적인 의문이다. 보통은 잠시 고민하다가 '그냥…'이라던가 '아버지와 어머니의 의지(?) 덕에…'와 같은 단순한 답변을 내리며 그만두게 되지만, 심각하게 고민하다 보면 종교에 빠져들기도 하고 철학에 심취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나 역시 어렸을 때 잠시 같은 고민에 ...
 
오디오를 시작하려는 후배와 긴 대화를 나누다 Part.2   2013년 10월호 지면발행
오디오 시스템을 차근차근 준비하던 후배에게서 다시 연락이 왔다. 모든 것이 그렇겠지만 세상에 호락호락한 것은 하나도 없음이다. 이 후배는 궁금한 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았던 것이다. 본인 나름대로의 학습을 통해서 대략적인 오디오 시스템의 구상이 끝났다고 했다. 하지만 소스의 선택에 있어서는 많은 혼란이 있다고 고백을 해왔다. 특히 아날로그를 추가해야 하는...
 
오디오를 시작하려는 후배와 긴 대화를 나누다   2013년 9월호 지면발행
얼마 전 후배에게 오디오 시스템 구성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제가 음악을 좋아하는 편인데, 쓸 만한 오디오 좀 추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대략 이런 종류의 질문인데, 내가 가끔씩 받는 질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답하기로 치자면 참으로 난감한 질문이기도 하다. 내가 아무리 성의를 다해서 답변을 한다 해도 질문자는 만족할 만한 답을 얻지는 못하는 편이다. 그...
 
한여름 밤의 골드베르크   2013년 9월호 지면발행
나는 겨울이 좋다. 속을 감추는 우리의 본성을 닮은 '밀폐형' 옷차림을 보는 것이 좋고, 한가하게 서성이는 사람이 드문 간결한 거리의 풍경이 좋다. 소복이 쌓인 눈에 남긴 첫발자국에 가슴 설레고, 쌀쌀한 거리를 비춰 주는 외딴 가로등의 빛줄기에서 위안을 얻는다. 짙은 밤하늘을 견뎌 내는 가녀린 초승달은 바라보는 것만도 사랑스럽다.그런데 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를 드러...
 
비가 내릴 때 음악을 듣는다   2013년 8월호 지면발행
 새벽부터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가 잠을 깨운다. 하지만 아직은 비몽사몽. 눈을 감은 채로 창가에 부딪히는 빗소리를 차분하게 '감상'한다. 몇 해 전 후드득후드득 창가에 부딪히는 빗소리를 듣고서 델로니어스 몽크의 음악과 비슷하다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생각할수록 빗소리는 음악과 참 많이 닮았다. 음악 중에서도 특히 오래 들어 '익숙한' 음악과 꼭 닮았다.익숙한...
 
2013년의 월간오디오,   2013년 1월호 지면발행
 成 耆 明 (본지 發行人)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 그리고 업계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큰 변화입니다. 정체되어 있는 것만 같았던 오디오 시장이 그야말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오디오 애호가들도 '이제는…...
 
대한민국 중년이여!   2012년 3월호 지면발행
 대한민국의 40대 이후 성인 남성들을 바라볼 때 약간의 아쉬움과 함께 애처로움을 느끼고는 한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가장으로서 윗대의 선조들이 해 왔던 것처럼 오로지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전부가 되어 소위 돈 버는 기계처럼 살아가고 있으며, 취미 생활 하나 없이, 자신의 즐거움에는 단 1%의 투자도 없이, 오로지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커피 칸타타   2012년 3월호 지면발행
 먼저 커피에 붙어 다니는 우스갯소리. - 커피(Coffee)는 이상한 음료다. 색깔은 너무 짙은 다갈색이기에 흰 우유를 섞어서 좀 연하게 변색시킨다. 씁쓸한 맛이기에 설탕을 넣어서 달게 한다. 끓는 물을 부었기에 너무 뜨거워 입김으로 불어서 식힌 후에 마신다. - 약간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체내에 들어가지만, 지금은 어느 가정에나 상비되어 있어서 남녀노소를 막론하...
 
술과 음악가   2012년 2월호 지면발행
 '술과 음악가' 떼려야 뗄 수 없는 콤비네이션이라는 것이 우선 떠오르는 인식이겠는데, 사실 그렇다. 음악가뿐만 아니라 다른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술과는 깊은 인연이 있으며, 특히 시인의 태반은 술독에서 빠져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술고래가 많음은 세인이 다 인정하는 사실이다.술의 세계적인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중국 당나라 중엽...
대통령의 미뉴에트   2012년 1월호 지면발행
 신동헌 | 글•그림 '정치가와 음악'이라고 하면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 할지 얼른 머리에 떠오르지 않지만, 그래도 우선은 간혹 국회의원의 타이틀을 갖고 있다는 사람이 가슴엔 금배지를 달고 TV의 '노래자랑' 같은 프로에 나와서 흘러간 옛 노래나 현재 널리 퍼져 있는 유행가 따위를 틀린 음정도 섞어 가면서 제스처만큼은 프로도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멋지게...
 
흑룡이 용솟음치는 2012년!   2012년 1월호 지면발행
 成 耆 明 (본지 發行人)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커피 한 잔과 함께 프란츠 벨저-뫼스트가 지휘한 2011년 빈필 신년 음악회를 들으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쓸쓸하게 추운 날씨에도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것은 음악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음악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행복합니다.새해가 시작되면서 다채롭게 변모해 가는 오디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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